대만 해군 함정 [대만 해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해군 소속 린모 중사가 화화장실에서 혼수 상태로 깨우나지 않아 군 당국이 수사 중이다. 151함대 소속 상륙함이 지난 달 31일 지룽 앞바다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는데 당시 해당 함에 탑승 중이던 중사가 화장실에사 기절한 갓을 동료 군인들이 발견해 응급 처치를 했다. 해당 함정은 급히 항구로 돌아갔다. 해당 중사는 지룽삼군병원으로 보내져 응급치료를 한 뒤 타이베이 네이후 싼충병원으로 옮겨져 에크모 치료를 했으나 줄곧 혼수상태였다. 결국 병원은 치료응 포기하고 그를 그의 집인 가오슝시 샤오강으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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