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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 2016의 게시물 표시

[포토뉴스] 타이베이101 근처,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대만은 지금 = 타이베이 종합보도] 12월이 성큼 다가온 가운데 대만 '쇼핑 1번지'라 할 수 있는 타이베이101빌딩 주변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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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호텔 5곳, 세계 럭셔리 호텔 어워드 수상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2016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드(World Luxury Hotel Awards)에서 대만의 호텔 곳이 순위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수상한 호텔은 대만 남부 핑동(屏東)에 위치한 하워드 비치 리조트 컨딩(Howard Beach Resort Kending, 墾丁福華渡假飯店)을 비롯해 그랜드 메이풀 타이베이(Grand Mayfull Hotel Taipei, 美福大飯店), 이란(宜蘭)에 위치한 호텔 로얄 자오시(Hotel Royal Chiao Hsi, 礁溪老爺大酒店), 및
난터우(南投)  Fleur de Chine Hotel Sun Moon Lake (日月潭雲品國際酒店), 만다린 오리엔탈 타이베이(Mandarin Oriental Taipei, 文華東方酒店) 등이다.

하워드 비치 리조트 컨딩은 월드 럭셔리 산장 및 리조트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대만 언론들은 전했다. 수상한 호텔 5곳 중 4곳이 관광 명소에 위치해 있다.

2006년 시작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드 호텔의 전반적인 시설과 서비스 우수성 등을 기준으로 호텔 이용 고객을 비롯해 및 전문 기관의 평가를 바탕으로 선정한다.








"장애인은 다른 사람과 동등한 노동 권리를 가진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기자] 대만 입법원(국회)에서 지난달 25일 열린  '정신 장애인 및 정신병 환자와 정신질환 범죄자' 법률에 관한 수정안이 통과됐다. 이로써 장애인과 법적으로 일반인과 동등한 권리를 갖게 됐다.

왕룽장(王榮璋) 민진당 입법위원(국회의원)의 발의로 진행됐던 이번 안건은 회계법률 규정중 제6조인 "전문 자문을 두 곳 이상 의뢰하기 전에는 회계 업무를 담당할 수 없다"라는 문항이 대만내 법적 효력을 지닌 장애인 권리에 관한 협약 제27조 "장애인은 다른 사람과 동등한 노동 권리를 가진다"와 상충되면서 '장애인 고용'에 대한 차별법이라는 논란이 제기되어 왔다.

'장애인의 권리에 관한 협약'내 제27조는 장애인을 일반인과 평등한 입장에서 봐야한다는 법문으로 취업, 고용 등에 있어서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금지한다는 채용 공고, 고용 조건, 업무 유지를 비롯해 안전과 쾌적한 근무환경이 보장된 근로조건 등을 포함한다.


ASUS ZenPad 3S 10 대만 판매 시작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아수스 젠패드(ASUS ZenPad) 3S 10이 이달 대만서 판매가 시작됐다고 대만 언론들이 2일 전했다. 지난달 미국에서 첫 시판을 한 후 높은 가성비에 주목 받고 있는 이 패드는 9.7인치 2K IPS디스플레이를 채택했고, 헥사코어 프로세서, 4GB 메모리, 5900mAh 배터리를 탑재하는 한편 QC3.0 지원으로 고속충전을 지원한다. 하지만 가격은 1만900NTD에 불과하다.



아울러 모바일기기로도 사용 가능한 LTE 의 경우 배터리 용량이 7800mAh, S650프로세서가 탑재됐다. 대만 출시는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내 관계자 말에 따르면 동급 LTE지원군중 전력소모량이 제일 적다고 전했다. 제품에는 스냅틱스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되어 있고, 후면은 알루미늄재질로 되어 있다.

제품을 출시전 먼저 사용해본 얼리아답터들은 가격 이상의 가치를 한다는 평을 내놨다. 아몰레드(AMOLED)가 아닌 IPS를 채택했음에도 화질은 상당히 뛰어나다는 평과 더불어  "동영상 감상 및 게임용으로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린 바 있다.

아울러 이 제품은 유튜브에 올라온 2분 10초짜리 광고로도 다시 한번 주목 받았다.


대만 타이베이빈관(臺北賓館) 3일 일반인에게 개방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타이베이 빈관(臺北賓館, Taipei Guest House)이 3일 일반인에게 개방된다. 

대만 외교부는 이달 3일 오전 8시부터 4시까지 타이베이 빈관을 일반인에게 개방한다고 전했다. 이날 방문객은 3시 30분까지 입장을 마쳐야 한다. 
타이베이빈관은 방문객을 위해 건축 100년이 넘은 타이베이빈관 이야기를 비롯해 유지보수 등에 관한 동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 
신분증 또는 여권 원본을 반드시 지참할 것을 권한다. 
매달 1회 관람이 가능한 이곳은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신정부 출범 등의 이유로 개방이 잠시 중단된 바 있다. 다음 개방은 1월에 있을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확한 날짜는 미정이다.

타이베이 빈관은 1901년 일본 총독부 관저로 사용된 이래 1945년 일본이 중화민국 정부에게 대만을 넘겨주면서 대만성정부 주석관저로 사용되기도 했다. 
현재는 국가 귀빈을 모시는 장소로 사용되고 있으며  '국가지정고적'으로 지정되어 대만 중화민국 외교부가 관리하고 있다. 
주소: 台北市中正區凱達格蘭大道1號 타이베이빈관 사이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