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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 2021의 게시물 표시

타이베이MRT, "지하철서 음식물 섭취한 승객 2명에 신원 추적 후 벌금 물릴 것"

  타이베이101/세계무역센터역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타이베이 지하철에서 음식물 섭취가 금지됐음에도 불구하고 고의로 음식물을 섭취한 것으로 보이는 2명의 승객에게 벌금이 부과될 것으로 보인다. 

대만, 무급휴가자 4천 명 넘어...그중 여행업체 150곳 1천4명이 무급휴가

  대만 노동부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노동부가 무급휴가 관련 업체 및 인원에 대해 발표한 가운데 여행업계가 코로나19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대만 화스, 빈과일보 등이 26일 전했다. 

4월 전력공급, 지난해보다 7% 늘어...대만전력, "올 한여름 최고치 경신할 듯"

  [공상시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본격적인 여름이 오지 않은 4월 대만은 지금 전력 수요가 증가했다.

타이베이 이슬람 사원 방문한 국립대만과학기술대생 65명 격리중

대만국립과학기술대학교 입구 [웹사이트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국립대만과학기술대학교(대만과기대) 학생 65명이 대만 보건 당국으로부터 격리 및 자주건강관리 등 자가검역 명령을 받았다. 

대만, "5월 중순부터 백신 접종자 대만 입국시 격리일 7일로 단축"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 입국하는 사람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했을 경우 격리 기간이 14일에서 7일로 줄어든다. 

대만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 4명 추가...중화항공 화물기 조종사 2명 포함

  천스중 위생복리부장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중화항공 화물기 조종사 2명이 코로나19에 추가로 감염됐다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밝혔다. 

대만 네티즌, "애플 맥북, 폭발했는데 애플 측은 늦장"

[페이스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애플 맥북(Pro13 A2159)가 폭발했다는 게시물이 인터넷에 올라와 화제가 됐다.  그는 타이베이대학 애플 매장에서 이 맥북을 구입했으며 이달 11일 폭발했다고 전했다. 그는 맥북을 사용한 뒤 충전기와 코드를 제거하고 잠자기 모드로 뒀다.  그는 화장실에서 돌아 왔을 때 갑자기 폭죽 터지는 소리가 들렸고, 맥북에서는 흰 연기가 났다. 노트북을 바닥에 바로 내려 놓았다. 그리고 바닥에는 구멍이 났다.  기기가 식을 때까지 기다린 뒤 확인을 해 보니 모니터와 키보드가 고온으로 녹아 내렸고, 배터리가 부풀어 올라 맥북 본체가 변형됐다고 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던 그는 애플 서비스 센터에 전화해 배상을 요구하는 한편 예비용 기계를 제공해줄 것을 애플 측에 요청했으나 애플측은 예비용 기계가 없다며 거절했다.  그 뒤 애플 측은 예비용 기계를 제공해주겠다고 했으나 제공 가능한 시간을 보장해줄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이 반개월 동안 애플 처리 태도와 성의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며 "질질 끌면서 회피한다"고 불만을 강하게 토로했다.  폭발한 맥북 [페이스북 캡처] 폭발한 맥북 [페이스북 캡처] 폭발한 맥북 [페이스북 캡처] 폭발한 맥북 [페이스북 캡처]

타이베이서 제48회 ‘상공의 날’ 유공자 표창장 전수식 열려

  [세계한인무역협회 타이베이지회 제공]  주타이베이 한국대표부 주최로 제48회 상공의 날 유공자 ‘산업자원통상부장관 표창’ 전수식이 4월 23일 푸화호텔(福華大飯店)에서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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