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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 2020의 게시물 표시

대만 타이베이101빌딩에 분홍색 조명과 "TWcanHELP" 문구 등장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타이베이의 랜드마크인 타이베이101빌딩 외관에 15일과 16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분홍색 등과 함께 'TWcanHELP'라는 글자가 새겨졌다.

국민모금운동으로 NYT에 실린 대만 광고, "WHO can help? Taiwan"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미국 현지시간 14일자 뉴욕타임즈(NYT)에는 대만이 도울 수 있다는 내용의 전면광고가 실렸다. 광고 게재는 모금 운동을 통해 이루어졌다.

"분홍색 마스크는 여자만 쓰는 게 아니에요"

[기고 = 안세익(安世益)]

올해 초 전 세계를 강타한 우한폐렴(코로나19)은 여전히 전 세계인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의 질병관리본부격인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평일과 주말 가릴 것 없이 매일 오후 2시 대만 국내 우한폐렴 현황을 브리핑을 하고 있다.

13일 대만 중앙유행병상황지휘센터장인 천스중(陳時中)은 한 남자 초등학생이 분홍색 마스크를 쓰고 학교에 갔다가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이 소식이 전해 지자 대만의 한 마스크 제조 회사인 CSD中衛는 회사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분홍색이 여성만을 의미하는 색이 아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동시에 네티즌들에게 분홍색 옷이나 액세서리를 착용한 사진을 올려 달라며 참여를 독려했다. 이에 여러 남성들이 이 게시물에 분홍색 마스크를 착용한 사진, 분홍색 옷을 입은 사진 등을 올리며 호응했고 연합보(聯合報) 등 대만 매체들은 이 소식을 보도했다.

이를 보고 많은 단체들은 자신들의 로고를 분홍색으로 변경했고 오늘(14일) 브리핑에서는 모든 브리핑 관계자들이 분홍색 마스크를 착용하기도 했다.

사실 남자 아이가 분홍색 마스크를 썼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놀림 받았다는 이야기는 성인인 우리가 어릴 때 겪을 법한 사소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웃고 넘길 수도 있다. 하지만 대만 사람들은 이를 간과하지 않고 작은 캠페인까지 벌였다. 이런 대만 사람들의 사고와 행동력에 박수를 보낸다.

대만, "과테말라서 대만인 탈출 도와준 '한국'에 감사"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5일 대만 외교부가 수교국인 과테말라에서 발이 묶인 대만인 3명을 탈출시키는 데 도움을 준 한국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15일 대만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늘어 395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되면서 총 확진자수가 39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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