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5월 2, 2019의 게시물 표시

[대만 지진] 대만 이란(宜蘭) 규모 4.8 지진 발생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2일 오후 6시 44분 대만 이란(宜蘭)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대만 중앙기상국이 밝혔다. 2019년 5월 2일 오후 6시 44분 이란현에서 4.8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대만 중앙기상국 캡처] 진앙지는 이란현정부 동남쪽 32.2km 지점으로 진앙의 깊이는 41.7km였다. 가장 큰 진도는 이란현 뉴더우(牛鬥)에서 4도이다. 타이베이(台北)에서의 가장 큰 진도는 2도였다. 지진으로 인한 피해 소식은 알려지지 않았다.

폭스콘 궈타이밍(郭台銘),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50분' 면담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궈타이밍(郭台銘) 훙하이(鴻海) 회장이 1일 백악관을 방문해 트럼프하고 50분 면담을 가졌다. 궈타이밍(郭台銘) [페이스북 캡처]

대만 또 단교? "솔로몬 제도 총리, 중국 수교 고려중"

솔로몬제국 총리 마나세 소가바레[위키피디아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전미숙(田美淑)] 대만이 남태평양에 위치한 솔로몬 제도(Solom on Islands))와 단교의 조짐이 보인다고 대만 연합보가 2일 더오스트렐리안지를 인용해 보도했다.

쑹추위, 일국양제(一國兩制) 발언 전면 부인

쑹추위 친민당 주석 [페이스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전미숙(田美淑)] 쑹추위(宋楚瑜) 친민당 주석 겸 총통부 상임고문은 중국 관영 언론 신화사가 최근 중국을 방문해 일국양제(一國兩制, 하나의 국가 두 체제)를 찬성한다고 보도한 것과 관련 전면 부정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2일 보도했다.

아시아대학순위, 대만대 25위, 타이베이의학대학 64위로 19위 ↑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세계 대학 순위를 평가하는 권위 있는 영국의 고등교육평가기관 ‘THE (Times Higher Education)'가 2019년 아시아 대학교 순위를 발표했다. 국립대만대학교 / 독자 김진영 제공

대만 총통 후보 선출에 '북적북적'한 여야

2019년 5월 1일 A1면 빈과일보 [류정엽 촬영=대만은 지금]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내년 총통 선거와 입법위원(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대만 여야 총선 후보 선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대만 자유시보, 연합보, 빈과일보 등 현지 매체들은 민진당과 국민당 경선 후보자들에 대해 실시간으로 보도하고 있다.

[대만은 지금] 후원하기

최신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