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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해협 펑후(澎湖) 규모 6.1 강진…진먼(金門) 시민 "큰 지진 처음"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26일 오전 7시 57분 대만해협 펑후현(澎湖縣)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대만 중앙기상국에 따르면, 진앙지는 펑후현 시정부에서 서쪽으로 101.9km 떨어진 지점으로 진앙의 깊이는 20.5km였다.

중앙통신사 등 대만 언론들은 이번 지진을 대만 서쪽에서는 대부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펑후현 마궁시(馬公市), 진먼(金門), 타이난시(台南市) 치구(七股) 등지에는 진도 3, 타이난시(台南市), 난터우시(南投市), 가오슝시(高雄市)는 진도 2, 신베이시(新北市)는 진도 1이었다.

진먼 주민들은 이렇게 큰 지진을 느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은 진먼기상관측센터가 2004년 설립된 이래 가장 큰 지진이다.

진먼 진청전(金城鎮)의 한 시민은 " 921지진 때도 진먼은 이렇게 흔들리지 않았다. 4층에서도 상당히 무서웠다. 단지 몇 초만 흔들려서 천만다행이었다. 누구는 10초 정도 흔들림을 느꼈다고 했다"고 밝혔다.

진먼 진후전(金湖鎮)의 또 다른 60세 시민은  "진먼이 이렇게 흔들리기는 처음이다"라고 밝혔다.

진먼현 소방국은 아직까지 어떠한 재난 소식도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대만 기상국, 26~28 전국 비 올 듯, 28일 최저 17도 예상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대만 중앙기상국은 26일(월)부터 비가 올 확률이 높고 28일(수)일에는 최저 기온이 17도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26일(월)부터 비로 인해 북부와 동북부는 날씨가 쌀쌀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8일(수)에는 다시 강한 북동풍의 영향을 받아 기온이 떨어진다고 기상국은 보도했다.

날씨는 30일(금)부터 북동풍이 약해지면서 기온이 다시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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