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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 2017의 게시물 표시

'하나의 중국'원칙으로 파나마로부터 단교 당한 대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남미 국가 파나마가 대만과 단교하면서 대만의 수교국이 20개국으로 줄었다.

13일 오전 후안 카를로스 바렐라 파나마 대통령은 중국과 수교를 하겠다는 담화문을 발표했다. 이어 그는 중국과 수교하겠다는 공동성명에 서명하고 대만과 바로 단교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바렐라 대통령은 "세계에 오직 '하나의 중국'만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며 사실상 중국의 편을 들어줬다. 그는 이어 "대만은 중국 영토로 양도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덧붙이면서 "파나마는 대만과의 외교관계를 끊고, 대만과의 모든 관계와 공식 접촉을 끝내겠다"고 말했다.


파나마는 1912년 중국에서 국민당이 중화민국을 성립한 후 수교를 맺었으며 107년간 공식관계를 유지해왔다. 국민당 정부가 대만으로 넘어 온 뒤 1954년 공식 수교를 맺고 양국 대사관을 설치, 지금까지 외교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둘도 없는 우방국이었다.

지난해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취임 직후 첫 해외순방국으로 파나마를 선택했고, 파나마 운하 기공식에 참가했다. 당시 차이 총통과 바렐라 대통령은 양국이 굳건한 관계임을 확인했다.

또한 차이 총통이 파나마 방문 당시 조류독감 백신 3천 상자를 기부했다.


이번 단교는 중국이 '하나의 중국'원칙을 앞세워 대만 독립성향의 차이 정부를 외교적 고립 상태로 만들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차이 총통은 취임하던 지난해 5월 20일부터 지금까지 '하나의 중국, 각자표기의 원칙'의 의미를 담은 '92공식'을 입에 올리지 않고 있다.

리다웨이(李大維) 대만 외교부장은 "파나마가 마지막 순간까지 대만을 기만했다"며 강력하게 비난했다. 
리 부장은 "분노와 함께 유감의 뜻을 전한다"며 "국가주권 및 존엄을 지키기 위해 파나마와 관계 중단을 결정했다. 양자 간 협력과 원조를 전면 중단하고 대사관 및 기술단 등을 철수시키겠다&…

대만계 NBA스타, 린슈하오(林書豪) 다음달 대만 방문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NBA스타 린슈하오(林書豪, 제러미 린)이 대만을 방문한다.


대만 대학생 80%이상 여름방학에 알바 원해...희망 급여 "16K"

[대만은 지금=전미숙(田美淑)] 대학생과 고등학생들의 80% 이상이 여름 방학 기간에 아르바이트를 원한다고 대만 온라인 취업 사이트 1111의 조사를 인용해 대만 언론들이 13일 보도했다.


이번 조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희망하는 학생은 81.5%로 희망 급여는 1만6천617 대만달러(6십6만4천680원)로 집계됐다.

이번 여름방학을 맞이해 취업시장에 뛰어들겠다는 학생의 86.1%는 학비나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원한다고 응답했다. 또한 74.7%는 정식 취업 전 경험을 쌓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겠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71.1%는 아르바이트를 선택할 때 임금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다. 직장의 위치와 근무환경을 고려한다는 응답자는 각각 66.9%, 45.8%였다.


응답자 중 가장 하고 싶은 아르바이트로 36.1%가 식당이라고 답했다. 또한 34.3%는 문서 작성과 같은 단순 사무직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30.7%는 편의점, 슈퍼마켓을 선호했다.

이 조사는 5월 24일부터 6월 7일까지 대만 대학생 88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타이베이101에서 애플스토어 오픈 예정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타이베이에 미국 애플이 운영하는 애플스토어가 들어온다.

대만에서 세금을 가장 많이 낸 기업은 어디?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로 잘 알려진 대만 기업 TSMC가 세금을 가장 많이 낸 것으로 전해졌다.

타오위안 열기구 축제 예약 하루만에 마감…열기 '후끈'

[대만은지금=유승우(柳昇雨)] 2회 타오위안 석문저수지 열기구 축제에 1차 예약 신청이 하루만에 마감됐다.



13일 대만발 홍콩 항공편 태풍으로 취소 및 연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호 태풍 '므르복'(Merbok, 莫柏)이 홍콩에 접근함에 따라 대만발 홍콩행 비행기 운항이 월요일에 이어 화요일도 취소 및 연기됐다.



[포토뉴스] 신베이시 열린 2017 푸룽(福隆) 국제 모래조각예술제…해수욕도 함께

[대만은지금=유승우(柳昇雨)]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는 2017년 여름, 대만의 동북 해안 푸룽해수욕장에서는 올해도 변함없이 ‘푸룽국제모래조각예술제’(福隆國際沙雕藝術季)가 열려 다양한 모래조각들이 바다를 찾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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