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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15의 게시물 표시

[대만정치] 총통, "대만 형사 사건 줄이는데 성공"

25일 타이완 총통 마잉지우(馬英九)는 임기 7년 동안의 노력 끝에 대만 전국 형사 사건을 대폭 줄이는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총통부에서 영국 캠브릿지 국제경제범죄연구회의  Rider 교수와 만난 자리에서 재작년 49만 건의 사건에서 작년에는 30만 건으로 줄였으며, 재작년 체포율이 75%에 불과하였으나 86%로 증가하여, 매년 형사 사건에 관한 범죄율이 줄고 있는 추세라 밝히며, 임기 7동안 각고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결과라고 말했다.

총통은 대만의 사기사건이 많아 국민들이 한을 품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2년 전 사기로 인한 손실액이 180억 NTD (한화 약 700억 원)에 달했으나 작년 손실액은 33억 NTD (한화 약 120억 원)으로 80%이상 감소폭을 보였다고 말했다.

또한 이런 눈부신 성과가 있었던 이유 중의 하나로 중국대륙과의 공동 범죄에 관한 합작으로 사기꾼들이 중국대륙으로 도망갔을 경우 잡아서 강제 송환시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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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지금 現在臺灣

[대만생활] 자신을 일본인이라 말하는 한국인들

"이 한국인 무리는 지하철에서 껌을 씹고, 물을 마시고, 장애인석에 앉고, 그러지 말라는 사람들에게 본인들은 한국인이 아니라 일본인이라고 말했다."

27일 오후 타이베이 MRT에서 한국 젊은이들이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여 대만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이 젊은이들은 타이베이 지하철에서 큰 소리로 떠들며, 대만 지하철에서 금지된 껌을 씹고, 물을 마셨다. 지하철 내에서 껌을 씹을 경우 보통 1,500NTD (한화 약 5만원)의 벌금이 부과되며, 위반 여부 및 태도에 따라 최대 7,500NTD(한화 약 26만원)까지 벌금을 부과한다.

하지만 장애인석에 앉은 것도 문제가 된다. 대만의 장애인석은 색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한국 지하철과는 다르게 지하철 문 옆에 장애인석이 있다. 장애인석은 보통 사람이 많은 경우 앉지 않는 것을 일반화 되어 있다.

현지인이 아니기에 모를 수도 있기에 누군가 이야기를 해주기도 한다. 이번 일의 경우 그런 경우인데 보통 법률을 위반한 사람들은 "몰랐다"라고 하며 본인이 한 행위에 대해 주의하는 태도를 보인다. 하지만 이들은 한국인 아니라 일본인이라고 말하고 자기들끼리 한국어로 이야기를 했다.

이걸 본 현지인은 태도를 문제를 삼으며, 이미 타이베이 지하철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상태였기에 이런 말을 하지 않았겠느냐고 전했다.

페이스북에 포스팅이 된 후 약 4시간도 지나지 않아 2,000여 명 이상 '좋아요'를 누르는 한편 중국인들의 행동과 큰 차이가 없다라는 반응과 함께 자신들이 대만에서 목격한 한국인들의 비상식적인 행위에 대해 일본인과 비교하며 토론을 벌기이도 했다.





[대만생활] 고속철도(台灣高鐵), 12월 요금 인하

타이완 고속철도 공사(台灣高鐵公司)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고속철도 재무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12월 1일부터 먀오리(苗栗), 윈린(雲林), 장화(彰化)에 고속철도 서비스를 새로 시작함에 따라 요금을 타이베이(臺北)-가오슝(高雄) 간 요금을 1,490NTD로 인하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타이베이(臺北)-가오슝(高雄) 간 요금은 1,630NTD이며 1,490NTD로 인하시 하루 약 13만여 명이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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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지금 現在臺灣

[대만생활] 야시장도 이제 교통카드(悠遊卡)로 즐겨요

타이베이에 위치한 닝샤야시장(寧夏夜市)에서는 지난 5월 중순 전례없는 서비스를 하나 시작했다. 바로 요요카드(悠遊卡)라 불리는 교통카드를 사용하여 소비자가 구매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인데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닝샤야시장 관계자는 시작한지 일주일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사람으로 인해 소비가 예전보다 약 30%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대만 금관회(金管會)는 소상공인들에게 영수증 발행을 의무화하고 있지 않지만 전자결제 시스템으로 소비자들에게 편의를 주고자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타이완 교통카드 회사는 이번 달초부터 닝샤야시장(寧夏夜市) 및 칭광상권(晴光夜市)에 총 40개 이상의 점포에 교통카드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을 하고 있다. 닝샤야시장 관광협회 관계자는 교통카드를 이용한 결제는 매일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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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지금 現在臺灣

[대만생활] 타이종(台中) iBike,올 연말까지 100개의 대여소 증설

타이종시(台中)에 공공자전거 iBike가 올 연말까지 100개의 자전거 대여소를 갖게 된다.
린지아롱(林佳龍) 타이종 시장은 올 연말까지 100개의 iBike 자전거 대여소를 증설하고 2017년 연말까지 300여 개의 대여소와 9000대의 자전거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린 시장은 자전거로 유명한 대만 자이언트 그룹(捷安特集團)과 공동으로 자전거 박물관을 세우고 2019년 타이종에서 열릴 2019 동아시아 청년운동대회(東亞青年運動會)에 자전거 경기를 포함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타이종시 교통국장 왕이촨(王義川)은 7월 1일 시민들의 투표를 통해 새로 만들어지는 20개의 자전거 대여소의 위치가 결정되어 설치될 예정이므로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iBike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대만생활] 2015년 타이완 10대 야시장은?

대만이라면 야시장을 빼놓을 수 없다. 서민에게 있어서 야시장은 생활의 일부분이기에 대만을 여행할 때 반드시 가야할 필수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한국 관광객들이 가는 야시장은 정해져 있다. 그리고 그 야시장을 보고 대만의 야시장이 이렇다라는 관념을 가지고 돌아간다. 만약 대만을 다시 방문한다면 각 도시마다 있는 야시장을 둘러보는 건 어떨까?



대만 미디어 DAILYVIEW는 6월 20일 2015년 대만 10대 야시장을 발표했다. 2014년 12월 17일부터 금년 6월 17일까지 인터넷을 통한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10위부터 1위까지 살펴보기로 하자.



10위: 타이베이 스다야시장 臺北師大夜市


9위: 타이베이 닝샤야시장 臺北寧夏夜市


8위: 가오슝 류허야시장 高雄六合夜市


7위:  가오슝 뤠이펑야시장 高雄瑞豐夜市


6위: 컨딩 다지에야시장 墾丁大街夜市


5위: 지롱 먀오코우야시장 基隆廟口夜市


4위: 타이난 화위엔야시장 臺南花園夜市


3위: 이란 루오동야시장 宜蘭羅東夜市


2위: 타이베이 스린야시장 臺北士林夜市


1위: 타이중 펑지아야시장 臺中逢甲夜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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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사회] 달리는 차로 친구를 밀어버린 중2, "너가 죽으면 패드와 돈은 내꺼야"

5월 22일 타이완 신베이시(新北市) 잉거(鶯歌)에서 중학교 2학년 학생이 친구를 달려오는 소형 화물차를 향해 밀어버렸다.


이 사고로 피해자 허(許) 모 학생은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사고 직후 비틀 거리다 이내 혼수 상태가 되었다. 사고 당시 운전자는 바로 경찰에 신고하는 한편 구급차를 불러 병원으로 이송했다.

병원 측은 두뇌 중상과 출혈, 턱과 코 부분 중상, 치아 4개가 부러졌으며 우측 안면 하단 부분이 함몰되었다고 밝혔다. 사고 소식을 접한 허 군의 어머니는 당시 이미 너무 늦어버린 것 같았다고 당시 상황을 밝혔다. 또한 사고 원인은 그저 길을 가다 본인이 부주의하게 차와 부딪친 줄만 알고 있었다. 하지만 사고 당시의 블랙박스 영상을 본 피해자 어머니는 경악을 금치 않을 수 없었다.

더욱 피해학생의 어머니가 화가 치민 것은 가해학생인 구(邱) 군의 부모의 태도였다. 가해학생 구 군의 아버지는 피해학생의 어머니에게 3번만 찾아가 죄송하다는 말만 했을 뿐이었다. 하지만 차량 운전자는 수없이 어머니에게 전화를 하며 학생의 상태를 계속 물으며 진심어린 관심을 보였다.
피해학생은 사고 발생 후 13일만에 퇴원했다. 6월 3일 퇴원 후 집에서 쉬고 있다.

사건 발생의 원인 조차 모르고 있던 피해학생의 어머니는 사건 조사를 담당한 경찰로부터 두 번 상처를 받았다. 1일까지 병원에 조사 기록을 알려주기로 한 경찰은 퇴원 당일인 3일까지 전화조차 없었고, 퇴원 당일 날 경찰은 "지금 바쁩니다"로 전화를 피했다. 그리고 7일에 경찰은 피해학생 어머니에게 "가해자랑 합의나 하시죠"라는 말만 던졌다. 결국 친구의 힘을 빌어 담당부처 윗선에 해당 사실을 알린 후 그 다음 날 아침 담당 경찰은 "하려던 참이었는데"라며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사건 발생 경위는 한화 15만 원 상당의 7인치 패드에서 비롯되었다. 피해학생은 7인치 패드를 새로 갖게 되었는데, 부러웠던 가해학생은 자기가 소유한 패드보다 크고 …

[대만국제] 2015년 세계 100대 우수 항공사 순위는?

세계에 많은 항공사가 있다. 승객들이 바라보는 우수한 항공사 순위는 어떻게 될까? 스카이트랙스(SKYTRAX)는 승객들의 만족도에 근간하여 2015년도 100대 우수 항공사를 발표했다.
작년 2위, 3위를 차지했던 카타르 항공과 싱가포르 항공이 한 계단 씩 올라 각각 1, 2위를 차지했고, 작년 1위를 거머쥐었던 캐세이 퍼시픽 항공이 3위를 차지하였다.
작년 10위 밖에 있던 대만 장영항공(長榮航空, Eva Air)이 3계단 상승하여 9위를 차지했지만 작년 8위로 세계 10대 항공사에 진입했던 아시아나 항공은 3계단 하락하여 10위 밖으로 밀려났다.
작년 마카다미아 사건으로 뉴욕JFK에서 물의를 일으키며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대한항공은 작년에 비해 12계단 하락하며 38위에 그쳤다. 반면에 중화항공(中華航空, China Airlines)은 두 계단 상승하며 5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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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사회] 28장 범칙금 받은 청소년, 왜?

13일 밤 타이난(臺南市) 중서구(中西區)에서 오토바이를 타던 청소년 2명은 28장의 딱지를 뗐다. 이로 인해 총 3만NTD (한화 약 백만 원)가 넘는 벌금을 부과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헬멧을 쓰지 않고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경찰에게 발견되었다. 경찰의 정지 명령을 무시하고 오히려 조롱을 하며 도망을 갔다. 이에 정의감에 불탄 경찰은 그들의 뒤를 쫓았다.

만 15세와 16세로 알려진 이들은 10분 이상을 도주하다 결국 막다른 골목에 놓이게 되었다. 조사를 한 결과 이들은 무면허로 이런 행동을 했다. 경찰은 경찰차에 설치된 블랙박스를 증거자료로 범칙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그 결과 총 28종류를 위반하여 총 3만NTD를 내야하는 처지에 놓였다.

이들은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도 비협조적이었으며, 불성실한 태도로 본인들이 한 행동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았다고 경찰은 말했다. 이에 대해 경찰은 블랙박스에 녹화된 영상을 토대로 위반 사항을 하나씩 따지고 간 것이다. 위반 사항은 무면허 운전, 헬멧 미착용, 지그재그 주행, 방향등 미작동 등 단번에 28종류의 범칙금을 받게된 것이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불량 청소년들을 이런 식으로 계속 혼내야 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또한 28장의 범칙금에 대한 액수가 너무 적은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다.

이에 대해 두 청소년의 학부모들은 별다른 입장을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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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생활] MERS효과? 한국行 운항 중단

우리나라의 MERS 효과는 대만에도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다. 한국 여행 경보 2단계를 발령한데 이어 항공사마저도 한국 노선을 중단하기 시작했다. 대만 항공사들은한국 운항을 취소하거나 항편을 줄이겠다고  타이완 교통부 민항국(交通部民航局)으로 통보했다. 이에 따라 12일부터 비행편이 없어지거나 줄어든다.

타이베이 송산(松山)과 서울 김포 
중화항공(中華航空)은 12일부터 6월 말까지, 장롱항공(長榮航空)은 13일부터 8월 말까지 운항을 중단한다.

가오슝(高雄)과 인천 노선 
중화항공(中華航空)은 12일부터 6월 말까지, 장롱항공(長榮航空)은 13일부터 8월 말까지 운항을 중단한다.

타오위엔(桃園)과 부산 노선 
중화항공(中華航空)은 15일부터 6월 말까지 매주 14회 비행을 7회로 줄인다. 

타오위엔(桃園)과 인천 노선
중화항공(中華航空)은 15일부터 6월 말까지 매주 11회 비행을 7회로, 장롱항공(長榮航空)은 12일부터 8월 말까지 매주 9회에서 7회 운항한다.

대만의 L여행사 직원은 전화 통화에서 "우리 영업소에서 '한국'이란 국가는 항상 영업소 매출에서 효자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MERS로 인하여 한국 여행을 목적으로 한 고객 중 100% 가까이 표를 취소한 상태로 엄청난 타격을 입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대만 대학생 허(徐)모 양(21세)은 "이번 여름 방학 때 친구들과 한국으로 단기 어학 연수를 가려던 예정이었으나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 빨리 MERS사건이 해결되어 한국에서 한번 공부해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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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IT] TEAM GROUP, 휴대용 보조 배터리 사업에도

타이완 최대 전자기기 전시회인 COMPUTEX 2015에서 대만 기업 TEAM GROUP INC.(十銓科技)는 SSD 드라이브를 비롯한 기존 저장장치 사업 분야와 더불어 또 다른 사업 분야로 휴대용 보조배터리에도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SD메모리 카드 및 메모리 스틱 등으로 품질대비 가격 면에서 우수한 성능으로 각광 받았던 팀그룹은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보조배터리 시장에 있어서 샤오미에게 도전장을 내밀어 보겠다는 야심도 엿볼 수 있었다. 기존 샤오미가 가격으로만 승부했다면, 팀은 삼성, 엘지 등의 배터리를 채용함과 제품에서 오는 발열량 저하 및 유저의 편의성을 샤오미보다는 더 고려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방수되는 휴대용 충전기 역시 눈에 띄었다.

팀의 담당자가 사업 분야에 대략적인 설명을 들으며 문득 SD메모리 사업에서 썼던 전략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소위 유저들이 말하는 가성비를 극대화 시켜 보겠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팀 그룹의 무선 충전기는 어떨까? 아직 MSRP 공개는 되지 않고 있다. 후문으로 들은 판매 예상 가격은 경쟁사 제품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느낌이었다. 와이어리스 코일이 3개가 장착이 되어 있으며 제공되는 도킹스테이션으로 휴대폰을 거치시켜 디바이스를 사용하면서 충전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물론 충전은 유선보다는 느린 것이 사실이지만 충전에 게으른 사람에게는 좋을 수도 있다 싶다. 하지만 너무 늦게 뛰어든 시장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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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IT] 벤큐(BENQ), 360도 프로젝터 선보여

과거 개인용 컴퓨터 업체로 한국에 알려졌던 타이완 기업 벤큐(BENQ)가 이번 2015 COMPUTEX 전시회에서 기업형 프로젝터를 선보였다. 


약 5년 전부터 컴퓨터 제조업에서 가정용 홈 프로젝터로 사업 방향을 바꾼 벤큐는 현재 기업용 프로젝터에 주력할 계획으로 보인다. 프로젝터 한 대로 단순한 벽면에서 보는 일반 프로젝터와는 달리 일반 외벽에 원하는 사이즈 및 건물 설계에 맞춰 화면을 조절하여 입체적으로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벤큐 제품 개발 관련 관계자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백화점 및 쇼핑몰을 비롯하여 예술 작품까지도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프로젝터의 다중 연결로 고객이 원하는 어떤 모양의 화면도 구현이 가능하다. 그렇기에 건물주가 이 시스템을 구비했을 경우 특히 광고, 홍보 등 소비자의 각인이 필요한 광고주들에게 충분한 효과가 있다. 또한 벽면에 모니터 등을 설치하여 만드는 화면 보다 가격 또한 저렴하다"고 말했다.


또한 개인용 휴대용 프로젝터 쪽은 개발 또는 판매 계획이 없냐는 질문에 소호(SOHO)족을 위한 스마트 프로젝터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폰 및 타블렛 기기를 응용한 프로젝터가 많이 나오고 있는 실정임을 알고 있지만 우리 회사만의 차별화를 가지고 간다면 시장 점유는 가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상용화까지는 두고 볼 일"이라고 조심스레 질문에 답했다. 
한국 시장 관련 질문에 있어서는 "한국에서 과거 자사 가정용 프로젝터가 나쁘지 않은 반응이었다는 것은 알고 있고, 가격 대비 품질 역시 떨어지지 않음을 알고 있다. 하지만 현 전시된 제품의 최종 소비자는 개인이 될 가능성은 적다고 판단되기에 어떻게 될 지 미지수로 보인다. 한국은 대기업 위주이므로 쉽지 않을 것 같다. 한국 시장 진출에 있어서는 풀어야 할 숙제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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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IT] 트렌센트(TRANSCEND), 차량용 블랙박스 및 보안용 블랙박스 선보여

2일 타이베이에서 시작한 대만 최대 전자기기 전시회 2015 COMPUTEX TAIPEI에서 대만 기업 트렌센드(TRANSCEND)는 차량용 블랙박스와 휴대용 블랙박스를 선보였다.


본 지와의 인터뷰에서 트렌센드 측은 기본적으로 전 제품군이 운전 중 전방 및 측방에 대한 차량 거리를 차선 분석을 통해 알려주며 너무 근접하면, 모니터에 경고 표시가 되는 것이 특징이며, 악천 후 속에서 고속 주행 중에서도 차량 식별을 할 수 있는 것이 전 제품군의 특징이라 설명했다.



160도 화각을 기본으로 하여 야간 및 우천에도 번호를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이 트렌센드 측의 설명이다. 특히 블랙박스에 카메라가 2대가 달려 하나는 전방을 녹화할 수 있으며, 사용자 취향에 맞게 사용자 얼굴을 동시에 촬영할 수 있도록 회전 가능한 카메라를 탑재하여 동시 녹화가 가능하다.



또한 GPS 기능을 탑재하여 녹화 뿐만 아니라 주행 시 이동했던 거리를 GPS를 따라 추적할 수 있는 제품도 선보였다. 사고 발생 시 정확히 어느 지점에서 녹화된 것인지를 분간할 수 있는 기능으로 사고 발생 시 중요한 증거자료로 쓰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보안 용품으로 경찰 등이 사건 현장을 바로 기록할 수 있도록 후면에 클립을 두어 앞주머니 등에 꼽을 수 있도록 했다. 완충 후 약 4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휴대성을 최대한 고려하여 경량화 시켰으며, 빛이 적은 밤에도 범인의 얼굴 등을 식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트렌센드 측은 경찰 뿐만 아니라 경비업체 등에서 사건 현장에 대한 증거를 기록화하는데 충분히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새로 라인업 된 제품의 가격은 빠르면 6월 말 경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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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지역] 컨딩(墾丁), 초록은 동색이요, 가재는 게 편

춘향전(春香傳)에서 옥 중의 춘향이가 사또를 만나는 장면에 이런 말을 한다.

"초록은 동색이요 가재는 게 편이라. 양반은 도시 일반이요 그려."

타이완 최남단 컨딩(墾丁)의 한 펜션 墾丁.後灣36【HomeOne36】에서 발생한 웃지 못할 사건이다. 펜션을 운영하는 업자가 올린 포스팅에서 화제가 된 이 사건은 대만 모든 매체에 6월 2일 보도되었다.


대만 여성 1명과 함께 투숙한 그녀의 친구 한국 여성 6명이 묵은 방을 정리하려고 들어간 업자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그야말로 쓰레기장과 다를 바 없던 그 방. 그럴 수도 있겠거니 하고 냉장고 앞 오물을 보고 냉장고 문을 열어본 업자는 놀라고 말았다.

컵 속에 들어 있는 알 수 없는 물건들과 각종 오물들로 먹칠된 냉장고 내부를 본 업자는 위와 같은 사진과 함께 내가 "당신(您)을 너(你)로 부르겠다"라며 도가 지나쳤다라는 글로 한국인 6명을 데리고 온 문제의 대만 여성을 비판했다.

대만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문제의 대만 여성이 한국인 6명을 데리고 오는데, 2인실과 4인실을 예약하였고, 추가로 침대 하나를 더 넣어 달라고 부탁했던 것이다. 이에 업자는 규정에 따라 침대 하나를 넣을 수 없음을 알렸다. 체크인을 할 당시 6명이 투숙했고 몰래 한 명이 더 들어왔다고 한다. 더불어 추가로 침대를 놓지 않음에 격분한 이 문제의 대만 여성이 화가 나 이런 행위를 했다고 업자는 주장했다. 하지만 업자는 "상식적으로 손님이 저지를 수 없는 일"이라며 이곳 컨딩을 안내한 대만 사람의 책임이지 한국인 책임은 아니라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이 곳 주인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본의 아니게 많은 미디어에서 취재를 하여 놀랬다. 한국인이 이번 일에 끼어 있는데, 물론 말렸을 수도 있겠지만 데리고 온 건 대만 사람이다. 괜히 한국인에 대한 인상이 나빠질까봐 걱정된다"라며 보도 후의 심정을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대만 거주 한국인들은 "대만 여자 혼자 했겠…

[대만IT] 2015 COMPUTEX TAIPEI 개막 - 첫째날 등록 현장

드디어 2015 COMPUTEX TAIPEI 가 개막하였습니다. June 2 (월요일) ~ June 6 (토요일) 까지 총 5일간의 일정으로 타이베이 신의구 세계무역센터 전시관과 난강전시관에서 진행됩니다.

지금까지는 대만 현지에서 '대만은 지금' 팀이 등록 현장을 소개해 드렸으며 전시회 마치는 날까지 대만 현지에서 간간히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Stay Tu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