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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 2021의 게시물 표시

코로나19 백신 접종한 위생복리부장에게 나타난 증상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천스중(陳時中) 위생복리부장(장관)은 22일 쑤전창(蘇貞昌) 행정원장과 함께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가운데 접종 후 반응에 대해 우려와 함께 많은 관심이 쏠렸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장관) [야후뉴스 캡처] 23일 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접종 후 자신에게 일어난 반응에 대해 상세히 밝혔다.  대만 야후 뉴스에 따르면 천 부장은 22일 백신을 접종한 뒤 팔 근육이 땡겼다며 심리적인 영향 때문으로 이날 밤 10시경 미열이 났다고 했다.  그는 발열 증세가 있었을 때 37.1도에서 37.4도까지 올라갔다며 현재 열은 내린 상태라고 밝혔다.  언론은 그에게 무섭지 않냐고 물었고, 천 시종은 예방 접종 이후에 이런 상황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고, 그가 보통 치료하는 것은 결국 예방 접종은 그와 주변 사람들에게 좋다고 말했다. 媒體詢問他會不會害怕,陳時中說,打疫苗後多少都會有這種狀況,對此他平常心看待,畢竟打疫苗對自己、周遭人都好。

중국, 백신 카드 만지작? 대만 외교부, “중국, 파라과이에 대만 단교하면 백신 주겠다"

  대만이 파라과이에 기증한 방역물품 [주파라과이 대만대사관 페이스북]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백신 외교를 펼치고 있는 중국이 대만 유일의 남미 수교국 파라과이에 백신 제공을 대가로 대만과 외교 관계를 단절하는 조건을 제시했다고 대만 외교부가 23일 밝혔다. 

대만, 코로나 백신 투여 첫날 접종자 1578명, 부작용 1명

  코로나19 백신 접종 중인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장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22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23일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접종 첫날 백신 접종에 관해 브리핑했다. 

대만 중위안대학교서 여대생 1명 극단적인 선택

  중위안대학교 [연합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북부 타오위안(桃園)에 위치한 사립대 중위안(中原)대학교에서 학생 1명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22일 전했다. 

대만 F-5E 전투기 2대 충돌 후 추락으로 1명 순직, 1명 실종

  추락 지점 [국가수색센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2일 대만 공군 소속 F-5E 전투기 두 대가 훈련 중 충돌해 바다에 추락해 조종사 1명이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됐지만 끝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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