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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 2017의 게시물 표시

대만 당국, 다이옥신 계란 나온 양계장 찾아내

[대만은 지금=전미숙(田美淑)] 지난 4월 21일 계란에서 다이옥신이 검출된 지 6일만에 4월 27일 다이옥신의 발원지를 찾아냈다.


식품의약관리소는 27일 저녁 긴급 기자 회견을 열고, 훙장(鴻彰) 양계장 계란에서 다이옥신 수치가 표준을 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발견된 해당 업체는 닭 3만 마리와 계란 10만개를 처분했다.

검사를 받은 장화(彰化)의 다른 두 업체는 검사결과 다이옥신 수치가 표준 이하여서 판매 제제가 풀렸다.

다이옥신이 발견된 해당 업체 대표은 같은 환경에서 같은 사료를 먹었는데 왜 우리 달걀에서 다이옥신이 기준치 이상 발견됐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대만 달걀서 '다이옥신' 검출…대만 먹거리 '비상'

사진 찍기 좋은 타오위안 차 공장(大溪老茶廠)

[대만은 지금=류정엽(柳大叔)] 타오위안 다시에 위치한 오래된 차 공장. 다시라오차창(大溪老茶廠). 하얀 건물에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곳은 2013년 개축됐다.

魏妤婷💋(@ares3898)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7 4월 22 오전 7:15 PDT

네팔 히말라야에서 실종 된 대만 커플…1명 사망

[대만은 지금=류정엽(柳大叔) 전미숙(田美淑)] 지난 3월 네팔 히말라야에 간 대만 커플이 연락이 두절된 지 50일 만에 현지 구조대에 의해 발견됐다고 27일 대만 외교부가 전했다.

발견 당시 량성웨(梁聖岳·남)는 건강 상태는 매우 악화된 상태였지만 의식이 뚜렷하고 말도 할 수 있었지만 류천쥔(劉辰君·여)은 안타깝게도 사망했다. 류천쥔은 둥화(東華)대학 휴학생이다.

이들은 2월 22일 네팔에 도착한 이들은 히말라야로 향했다. 당시 극심한 기후 변화와 함께 폭설도 내렸다.

당시 여행가이드는 없었으며 본격적인 일정인 히말라야 북부 랑탕 지역을 도보할 때 합류 예정이었고 3월 3일 가족과 연락이 끊어졌다.

대만 언론 중국시보에 따르면 사망한 류 씨의 대학 친구 왕모 씨는 생전에 류 씨에 대해 명랑한 성격의 소유자였고 자연 친화적이었을 뿐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 관심이 많은 편이었다고 회고했다. 왕 씨는 류 씨가 평소 남자친구와 함께 야영이나 캠핑 등 활동을 함께 떠나는 걸 좋아해 지난 학기에 바로 히말라야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류 씨는 과거에도 휴학하고 4개월 동안 인도로 여행을 다녀왔다. 류 씨의 페이스북에는 인도 여행 중에 메모한 글이 생생하게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