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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정치] 대만 現 집권당 국민당(國民黨) 자산은?

타이완 현 집권당인 국민당(國民黨)이 금년 2분기 자산을 발표했다.

출처: 국민당 페이스북

부동산 관련한 재산이 토지 192건, 건축물 75건으로 자산은 약 48억 NTD에 이르며 한화로 약 1900억 원에 이른다. 이를 포함한 국민당의 총 자산은 218.12억 NTD로 한화로 약 8720억 원에 이른다.  이는 지난 1분기에 비해 약 6억NTD 정도 감소한 수치이다.

이에 대해 국민당 측은 "부동산 관련 자산을 매각할 것이며, 중화민국과 지방정부 및 공익단체에 아낌 없이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당 주석(대표)이자 현 신베이시 시장을 역임하고 있는 주리룬(朱立倫)은 당 자금 내역에 대해 국민들에게 더욱 투명하게 공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야당인 민진당(民進黨)도 당 재산 공개를 투명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으며, 서민을 위해 쓴 적이 없는 국민당의 기존 행보를 비판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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