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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사회] 양명산(陽明山) 버스 전복, 23명 다쳐

29일 오후 타이베이 양명산(陽明山)에서 버스 전복 사고가 있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34명 중 23명이 다쳐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전복된 108번 버스 / 타이베이시 소방국

당일 호우특보가 내린 상태로 비가 많이 내려 도로가 미끄러운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10년 이상을 운전한 버스 기사는 조사 결과 음주 운전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복된 108번 버스 / CNA
하지만 정원 32명을 태울 수 있는 버스에 34명을 태운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고로 23명이 부상을 당하고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관광지로 알려진 이 곳은 외국 관광객이 많이 오가는 곳이다. 이번 사고 차량에 타고 있던 34명 중 19명이 외국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말레이시아 관광객 6명, 홍콩 관광객 4명, 필리핀 관광객 2명, 싱가포르 관광객 2명, 미국 관광객 2명, 중국대륙 관광객 2명이다.

한편 한국인 관광객은 사고 버스에 타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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