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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베이시, 올해 디즈니 테마들로 성탄축제 개최

 

[신베이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매년 성탄 축제를 열어오고 있는 신베이시가 올해에도 어김없이 성찬축제인 예단청(耶誕城)을 11월 3일부터 개최한다. 


신베이시정부 인근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올해로 10번째를 맞이해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또한 신베이시는 월트 디즈니와 협력해 디즈니가 선보인 피노키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피터팬 등을 소재로 삼아 다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축제는 2021년 1월 3일까지 52일간 열릴 예정이다.

지난 2019년 신베이시 크리스마스 축제 방문자는 618만 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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