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제투명성기구(TI)는 최근 '2015년도 부패인식지수' 순위를 발표했다.
'부패인식지수(CPI)'란 해당 국가의 정치인 및 공무원의 부패 정도를 수치화한 것으로 국가청렴도 및 신용평가, 해외 자본 유치 등에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데이터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100점 만점에 56점을 받아 37위에 오른 반면 대만은 62점으로 30위에 올랐다.
덴마크, 핀란드, 스웨덴이 각각 1, 2, 3위를 차지했으며, 뉴질랜드, 노르웨이, 스위스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아시아 국가로는 싱가포르가 8위, 홍콩 18위, 일본 18위, 말레이시아 53위, 중국 83위로 기록됐다.
'부패인식지수(CPI)'란 해당 국가의 정치인 및 공무원의 부패 정도를 수치화한 것으로 국가청렴도 및 신용평가, 해외 자본 유치 등에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데이터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100점 만점에 56점을 받아 37위에 오른 반면 대만은 62점으로 30위에 올랐다.
대만 30위, 한국 37위 / TI |
아시아 국가로는 싱가포르가 8위, 홍콩 18위, 일본 18위, 말레이시아 53위, 중국 83위로 기록됐다.
4일 중국 농산물 개방 관련 시위가 있었습니다.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이 지난해 12월 20일 공식 발효되었죠. See more...
Posted by 대만은 지금 現在臺灣 on 2016년 1월 7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