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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MRT, 만취하면 승차 거부하겠다?

술에 취해 지하철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대만에도 있다. 승객들로 하여금 불쾌감을 주거나 심지어 말다툼 또는 싸움까지 번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타이베이 지하철 측은 이를 막기 위해 MRT탑승을 할 수 없는 승객 명단을 만들 것으로 알려졌다.

술에 만취해 구토까지 한 여성 승객 / 페이스북 


대만 언론 산리신원 17일 보도에 따르면 쾌적한 지하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현재 지하철마다 탑승하고 있는 MRT근무자들이 지하철을 돌며 승객들을 관찰하며 불량 승객 명단을 만든다고 보도했다. 불량 승객 명단에 오른 사람은 지하철 이용을 금지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불량 승객의 판단 기준은 다음과 같다. 얼굴이 심하게 빨간 사람, 술에 만취한 채 홀로 지하철을 탄 사람 등이 해당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옷차림이 상식 밖인 경우, 몸에서 심한 악취가 나는 경우, 옷을 오랫동안 빨지 않은 경우 등도 해당 사항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열리는 문 앞에서 휴대폰을 하며 길을 막는 행위, 근무자의 안전 지시 사항에 불응하는 행위 또한 승차 거부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술에 만취한 경우 승차거부 대상 / SET
타이베이 지하철 측은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승객에 대해 승차 거부를 할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각 지하철 근무자들의 주관적인 판단에 따라 결정되는 사항이므로 적지 않은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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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사회] 대만 관광 목적은 원정 성매매?!

뽀얀 피부에 달콤한 미소를 가진 한국 국적 선 씨(31세)는 15일 대만에서 경찰에 의해 성매매 혐의로 체포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대만에 온 목적이 여행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어제 경찰을 동원해 모텔에 잠복하여 그녀를 체포했다"며 가방 안에 10만NTD (한화 약 400만 원)과 피임용품 등을 발견하고 이를 증거물로 삼았다"고 밝혔다. 선 씨는 중개업자를 통해 매춘을 시작하고 한 번에 최고 2만NTD (한화 약 80만)에 성매매를 하였고, 가방에서 증거물로 포착된 피임용품에 대해서는 클럽에서 만난 남성을 대비한 물건이라며 성매매 사실을 부인했다고 한다. 선 씨는 현지 변호사와 함께 경찰의 조사에 응했으며, 조사 과정 중에서 대만에 온 목적은 관광인데 왜 성매매로 의심받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녀를 태우고 타이베이 지역의 모텔을 돌아다닌 그녀의 기사 허(許) 씨는 이미 성매매 사실을 시인한 상태이다. 경찰 측은 이미 선 씨와 허 씨를 각각 성범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기사 허 씨의 증언을 기반으로 성매매 뿐만 아니라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하는 조직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할 전망이다. 

경찰 측은 한류 열풍을 타고 성매매를 하러 대만에 온 한국 여성들이 적지 않다며 매번 적발 시 모두들 대학생이라고 말하고 학비를 벌기 위한 생계형을 그 이유로 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1월에 연예인과 흡사한 한국 여자가 대만에서 성매매 범죄로 밝혀졌고, 3월에 한국 성형 외과에서 간호사하고 있다는 여자가 대만 관광 명소인 단수이(淡水)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단속에 적발되었고, 6월에 한 여자가 메르스를 피하기 위해 대만에 와서 원정 성매매를 하다가 현지 경찰에 잡힌 바가 있다.


<원문: 羅翊宬, 편집: 柳大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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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류정엽(柳大叔), 나익성(羅翊宬)] 대만 광복절은 10월 25일이다. 한국은 8월 15일이 광복절인데 말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일본이 항복문서에 서명하며 대만을 중화민국에게 넘기겠다는 서명을 한 날이 10월 25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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