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국제투명성기구(TI)에서 최근 지난해 청렴도 인식 지수인
부패인식지수(CPI, Corruption Perceptions Index)에 관한 국가별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대만은 61점을 얻어 31위를 차지했지만 한국은 53점을 얻어 52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지역은싱가폴(7위, 84점), 홍콩(15위, 77점), 일본(20위, 72점) 순이었다.
그러나 중국은 브라질과 인도와 함께 40점을 기록, 79위에 그쳤고, 필리핀과 태국은 35점을 획득해 101위에 머물렀다.
한편 올해 1위를 차지한 국가는 덴마크와 뉴질랜드였고 소말리아는 최하위를 기록했다.
부패인식지수(CPI, Corruption Perceptions Index)에 관한 국가별 순위를 발표했다.
자료사진 / 인터넷 |
이번 조사에서 대만은 61점을 얻어 31위를 차지했지만 한국은 53점을 얻어 52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지역은싱가폴(7위, 84점), 홍콩(15위, 77점), 일본(20위, 72점) 순이었다.
그러나 중국은 브라질과 인도와 함께 40점을 기록, 79위에 그쳤고, 필리핀과 태국은 35점을 획득해 101위에 머물렀다.
한편 올해 1위를 차지한 국가는 덴마크와 뉴질랜드였고 소말리아는 최하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