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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첫 대만 콘서트... 팬들과 계속 소통하려는 모습 보여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10월 1일 한국 인기 그룹 세븐틴의 첫 대만 콘서트 '세븐틴 첫 월드 투어 다이아몬드 엣지 인 타이베이'가 신베이시 신좡(新莊)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자료 화면 [유튜브 캡처]




세븐틴은 지난해 11월 팬미팅으로 대만을 방문한 이래 11개월여 만에 대만을 다시 찾았다. 두 번째 대만 방문이다.

콘서트는 시작 전 주최측의 장비 문제로 다소 늦게 시작되면서 불만도 있었지만 세븐틴의 멋진 퍼포먼스를 본 5천여 명의 팬들은 이내 그들의 매력에 빠져버렸다.

세븐틴은 대표곡 '예쁘다', '만세', '아주 NICE', '울고 싶지 않아'등의 곡들을 멋진 춤과 선보였다.

대만팬들도 곧 다가오는 세븐틴 멤버 정한의 생일도 챙겨주고 세븐틴을 위해 '널 지켜줄께', '꽃길만 걷자'의 메세지를 만들어 보여 첫 콘서트를 연 세븐틴을 감동시켰다

널 지켜줄께라는 메세지를 만든 대만팬들 [라이자웨이(賴佳瑋) 제공]
널 지켜줄께라는 메세지를 만든 대만팬들 [라이자웨이(賴佳瑋) 제공]


곧 생일인 세븐틴 멤버 정한을 위한 메세지 [라이자웨이(賴佳瑋) 제공]
곧 생일인 세븐틴 멤버 정한을 위한 메세지 [라이자웨이(賴佳瑋) 제공]

아울러 세븐틴은 앵콜곡을 마친 뒤에도 무대를 떠나지 못하고 30여 분 가까이 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앵콜 무대에서 팬들을 찍는 세븐틴 [대만팬 제공]
 앵콜 무대에서 팬들을 찍는 세븐틴 [대만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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