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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첫 대만 콘서트... 팬들과 계속 소통하려는 모습 보여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10월 1일 한국 인기 그룹 세븐틴의 첫 대만 콘서트 '세븐틴 첫 월드 투어 다이아몬드 엣지 인 타이베이'가 신베이시 신좡(新莊)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자료 화면 [유튜브 캡처]




세븐틴은 지난해 11월 팬미팅으로 대만을 방문한 이래 11개월여 만에 대만을 다시 찾았다. 두 번째 대만 방문이다.

콘서트는 시작 전 주최측의 장비 문제로 다소 늦게 시작되면서 불만도 있었지만 세븐틴의 멋진 퍼포먼스를 본 5천여 명의 팬들은 이내 그들의 매력에 빠져버렸다.

세븐틴은 대표곡 '예쁘다', '만세', '아주 NICE', '울고 싶지 않아'등의 곡들을 멋진 춤과 선보였다.

대만팬들도 곧 다가오는 세븐틴 멤버 정한의 생일도 챙겨주고 세븐틴을 위해 '널 지켜줄께', '꽃길만 걷자'의 메세지를 만들어 보여 첫 콘서트를 연 세븐틴을 감동시켰다

널 지켜줄께라는 메세지를 만든 대만팬들 [라이자웨이(賴佳瑋) 제공]
널 지켜줄께라는 메세지를 만든 대만팬들 [라이자웨이(賴佳瑋) 제공]


곧 생일인 세븐틴 멤버 정한을 위한 메세지 [라이자웨이(賴佳瑋) 제공]
곧 생일인 세븐틴 멤버 정한을 위한 메세지 [라이자웨이(賴佳瑋) 제공]

아울러 세븐틴은 앵콜곡을 마친 뒤에도 무대를 떠나지 못하고 30여 분 가까이 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앵콜 무대에서 팬들을 찍는 세븐틴 [대만팬 제공]
 앵콜 무대에서 팬들을 찍는 세븐틴 [대만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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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사회] 대만 관광 목적은 원정 성매매?!

뽀얀 피부에 달콤한 미소를 가진 한국 국적 선 씨(31세)는 15일 대만에서 경찰에 의해 성매매 혐의로 체포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대만에 온 목적이 여행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어제 경찰을 동원해 모텔에 잠복하여 그녀를 체포했다"며 가방 안에 10만NTD (한화 약 400만 원)과 피임용품 등을 발견하고 이를 증거물로 삼았다"고 밝혔다. 선 씨는 중개업자를 통해 매춘을 시작하고 한 번에 최고 2만NTD (한화 약 80만)에 성매매를 하였고, 가방에서 증거물로 포착된 피임용품에 대해서는 클럽에서 만난 남성을 대비한 물건이라며 성매매 사실을 부인했다고 한다. 선 씨는 현지 변호사와 함께 경찰의 조사에 응했으며, 조사 과정 중에서 대만에 온 목적은 관광인데 왜 성매매로 의심받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녀를 태우고 타이베이 지역의 모텔을 돌아다닌 그녀의 기사 허(許) 씨는 이미 성매매 사실을 시인한 상태이다. 경찰 측은 이미 선 씨와 허 씨를 각각 성범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기사 허 씨의 증언을 기반으로 성매매 뿐만 아니라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하는 조직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할 전망이다. 

경찰 측은 한류 열풍을 타고 성매매를 하러 대만에 온 한국 여성들이 적지 않다며 매번 적발 시 모두들 대학생이라고 말하고 학비를 벌기 위한 생계형을 그 이유로 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1월에 연예인과 흡사한 한국 여자가 대만에서 성매매 범죄로 밝혀졌고, 3월에 한국 성형 외과에서 간호사하고 있다는 여자가 대만 관광 명소인 단수이(淡水)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단속에 적발되었고, 6월에 한 여자가 메르스를 피하기 위해 대만에 와서 원정 성매매를 하다가 현지 경찰에 잡힌 바가 있다.


<원문: 羅翊宬, 편집: 柳大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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