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보며 힐링하는 타이중 가오메이습지(고미습지,高美濕地)[전미숙 촬영] |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노을을 보며 힐링할 수 있는 타이중(台 ) 가오메이습지(고미습지,高美濕地)
바람도 많이 불어 좀 쌀쌀한 날씨였지만 그래도 한 폭의 그림 같은 곳이었습니다.
이곳은 신발을 벗고 습지에도 들어갈 수 있는데, 물 위를 걸으며 노을을 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더군요.
유명한 관광지인 이곳은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관광객이 엄청 많았습니다.
타이중에 가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노을 보며 힐링하는 타이중 가오메이습지(고미습지,高美濕地)[전미숙 촬영] |
노을 보며 힐링하는 타이중 가오메이습지(고미습지,高美濕地)[전미숙 촬영] |
노을 보며 힐링하는 타이중 가오메이습지(고미습지,高美濕地)[전미숙 촬영] |
노을 보며 힐링하는 타이중 가오메이습지(고미습지,高美濕地)[전미숙 촬영] |
노을 보며 힐링하는 타이중 가오메이습지(고미습지,高美濕地)[전미숙 촬영] |
노을 보며 힐링하는 타이중 가오메이습지(고미습지,高美濕地)[전미숙 촬영] |
노을 보며 힐링하는 타이중 가오메이습지(고미습지,高美濕地)[전미숙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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