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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타이베이시 34.1도 올들어 최고


자료사진[진상헌 제공=대만은 지금]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22일 타이베이시가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을 맞았다.



중앙기상국은 이날 오후 1시 48분 타이베이시의 낮 최고기온이 34.1도를 기록, 올해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대만 남부 타이난시 융캉은 오후 3시 43분 33.8도를 기록했다.

중앙기상국은 이날 오후 2시 경 대만 서부의 대부분의 기상관측소에서 올해 최고기록을 보였다고 밝혔다.

맑은 날씨와 함께 남쪽에서 고온을 동반한 바람이 불어 기온이 상승했다.

기상국은 당분간 고온의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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