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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인 기고] 줄어든 대만 흡연율

 


[글=대만인 경용 敬容]

최근 대만의 흡연자는 많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국민건강서가 2019년 5월에 발표한 ’국민의 흡연행동조사’ 에 따르면, 18세 이상의 대만 성인의 흡연율은 10년 동안 많이 감소했다. 

2008년 21.9%였던 흡연율은 10년 후인 2018년 8.1% 감소한 13%로 나타났다. 

흡연했던 사람들(흡연자) 중 36.7%가 담배를 끊었다고 답했다. 

담배를 끊은 이유로는 응답자의 53.8%가 건강 문제 때문이라고 답했다. 

그밖에 가족과 동료, 경제적인 문제라고 답한 사람들은 각각 14.7%, 7.7%로 그 뒤를 이었다. 

흡연은 폐암과 심혈관 질환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머리, 치아, 눈과 청각 등에도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그리고 간접 흡연으로 가족, 이웃 등 다른 사람까지 병들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정부는 대부분의 실내 및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금지하는 법을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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