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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안녕~ 가오슝서 한국문화의 날 행사 열린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까오슝시한인회(회장 강영화)가 오는 11월 19일 오후 2시부터 한국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대만에서 개최되는 가장 큰 한국 문화행사라 관심이 쏠린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어말하기대회, 케이팝 노래경연대회, 케이팝 댄스경연대회 등이 펼쳐진다. 행사 전 예선을 거친 참가자들이 이날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이들에게는 한국 대학교 어학연수 장학증서를 비롯해 노트북, 테블릿, 스마트폰, 블루투스 스피커 등이 시상품으로 증정된다. 

이 행사는 까오슝시한인회, 가오슝한국국제학교, 가오슝세종학당이 공동 주최하는 것으로 대만이 국경을 개방한 이후 열리는 최초이자 최대의 문화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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