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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디샵 타이완 창립자, 불법 침습치료 중 사망...판결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미용업계에서 대모로 알려진 황휘쥐안 대만 더바디샵 창업자가 지난 2021년 타이베이시 동구 파양클리닉에서 시술을 받은 뒤 사망한 것과 관련해 법원은 파양클리닉 책임자와 린모 간호사가 유가족에게 371만 대만달러를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다고 22일 대만 자유시보 등이 전했다. 앞서 황씨의 아들은 파양클리닉 책임자와 간호사를 상대로 각각 500만 대만달러씩 피해 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대만 더바디샵 창업자 황휘쥐안은 2021년 타이베이시 동구에 있는 '파양클리닉'에 갔다. 현지 법원은 진료소의 린아무개 간호사가 불법적으로 황씨에게 침습적인 치료를 하고 황씨를 혼수상태에 빠뜨려 사망케 한 사실을 적발해 병원과 린씨에게 1000만원 이상의 공동배상금을 지급했다. 371만 위안. 항소할 수 있습니다. 형사 책임 부분에 대해서는 타이베이 지방검찰청이 지난해 초 불기소 처분을 내린 바 있다.

난 2021년 7월 23일 황씨는 타이베이시 동구에 있는 파양클리닉에 가서 미용치료를 받던 중 심근경색으로 혼수 상태에 빠졌다. 급히 병원으로 이송된 뒤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약 70여일 뒤인 9월 30일만에 세상을 떠났다. 

황씨의 아들은 어머니 황씨가 파양클리닉 책임자가 의료면허를 소지하지 않았으면서도 의료미용사업을 했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병원 책임자와 간호사를 과실 치사 혐의로 기소됐다. 

타이베이지법은 파양클리닉이 황씨에 대한 완전한 의료기록을 제공할 수 없다는 점을 근거를 들었다. 기록에는 얼굴 보습, 얼굴 보양 정도로만 적혀 있었다. 

재판부는 기록과 달리 린 간호사는 황씨에게 침습적 치료를 하는 과정에서 그러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불법 치료로 인해 황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황씨는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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