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대만 타이베이 올해 최고기온 경신…'불타는 고구마'

[대만은 지금=류정엽(柳大叔)] 대만 타이베이의 온도가 7일 다시 올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대만 중앙기상국은 7일 오후 1시 57분 타이베이의 최고 기온이 섭씨 38.5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타이베이에서 측정된 최고 기온이다.

이날 정오께 타이베이는 38.3도였다. 대만 북부 지룽(基隆)도 37.4도로 관측됐다.

중앙기상국은 타이베이에서 기상관측이 이뤄진 1897년 이래 8번째로 높은 기록이라고 밝혔다.

한편, 타이베이에서는 2013년 8월 8일에 관측된 39.3도가 최고기온이었다.

2017년 8월 7일 타이베이 38.5도 기록 [대만 중앙기상국 캡처]

최근 인기 뉴스

120년만의 무더위에 1990년후의 기억을 잃은 대만 남성

[대만은 지금=류정엽(柳大叔)] 15일 대만 타이베이의 최고기온이 37도에 달하며 타이베이의 최고기온이 11일 연속 36도 이상을 기록하며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 이는 2012년 7월 8~16일 이후의 기록을 깬 것으로 대만이 기상관측을 시작한 1897년 이래 120년만의 처음이다.


중국, 차이이린(蔡依林) 3년전 히트곡 뒤늦게 금지곡 지정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전미숙(田美淑)]  중화권에서 유명한 대만 여가수 차이이린(蔡依林,졸린차이,채의림)의 3년전 발표곡이 중국으로부터 뒤늦게 공연 금지 처분을 받았다.

13일 자유시보 등에 따르면 중화권에서 유명한 대만 여가수 차이이린(蔡依林,졸린차이,채의림)의 노래 '플레이 워페이'(Play 我呸)가 중국에서 금지곡으로 지정됐다.




[타이베이U대회] 대만 역대 최대규모 국제스포츠행사 개막식 '뒤죽박죽'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난 19일 저녁 대만에서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선수단이 빠진 기수단만 입장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대만이 개최한 국제스포츠 행사 중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최대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