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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전화사기범 18명 인니서 체포 후 中 압송…동일범죄 혐의로 대만인 131명 중국에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8월 3일 인도네시아에서 체포된 18명의 대만 전화사기범이 또다시 중국으로 강제추방됐다고 대만 언론들이 보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대만인이 올해 해외에서 전화사기범 혐의를 받은게 1월부터 7월 25일까지 총 13건으로 총 131명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연합보는 최근 대만인이 해외에서 전화사기범의 혐의를 받는 일이 연이어 보도되면서 7월에만 이미 3건이 적발됐다고 전했다.

지난 7월 17일에는 캄보디아 경찰이 프놈펜 시에서 다국적 전화사기범 집단을 체포했다. 체포된 용의자 31명 중 대만 국적이 7명이었다.

지난 20일 태국 경찰은 중국과 연계해 전화사기범을 조사하여 총 44명의 전화사기범을 체포, 그 중 25명이 대만 국적이었다.

지난 24일에는 태국 경찰이 방콕의 한 아파트에서 전화사기범 총 9명을 체포했고, 대만 국적 스(施) 씨 가 주범으로 8명의 말레이시아 사람들을 지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체포된 용의자들 [대만 중앙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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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지금> 11월 토크콘서트 개최

<대만은 지금>이 오는 11월 11일 토크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번에는 대만분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허싸나(何撒娜) 둥우대학교(東吳大學) 사회학과 조교수입니다.



허 교수는 지난 2010년부터 2014년 7월까지 한국에서 한국학 연구원으로 근무했습니다.

한류와 동아시아 유행 문화를 비롯해 최근에는 한국음식과 관련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주대만 한국대표부에서 주최하는 인문교류대회에도 참가하기도 했습니다. 대만 자유시보 등 언론사에 한국과 관련된 칼럼을 쓰며 한국 알리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대만은 지금>은 허 교수와 한국에서 연구원으로서 5년 동안의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한국어 섞인 중국어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 일시: 2017년 11월 11일 토요일 저녁 7시
- 장소: 설화카페 (신베이시 반차오구)
- 참가비: 200 대만달러 (150 대만달러 상품 쿠폰 제공)
- 사전등록 : https://goo.gl/KPCf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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