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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사회] 대만 편의점 복합 드러그스토어 형태로 기능 강화



대만의  Family Mart (全家)가  약국과 통합하여 그 영향력을 강화하려고 한다. Family Mart는 약사공회전련회 (中華民國藥師公會全國聯合會)의 공시 자료에 근거하여 일본과 한국의 드러그스토어 경영 형태를 빌려 5월말 대만에서는 최초로  타이베이시 타이안(台安)병원 맞은편에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대만에서 최초로 시도될 복합 형태의 드러그스토어는 관련 법령에 의해 편의점 안에 약국이 자리한 형태로 하되 단독의 출입구와 구간 경계를 확실하게 해야 하며 약사가 24시간 상주해야만 한다. 또한 약사들은 소비자들에게 자문 서비스를 제공해야할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노인들이 만성 처방전을 받도록 편의를 제공해야 한다. 

빈과일보 (Apple Daily)

한편 대만 최대 규모의 편의점 체인인 통일 7-Eleven은 일본 7-Eleven 운영 방식을 쫓아 복합형 드러그스토어 형태의 운영을 하지 않을 방침이다.  대신 현재 통일그룹 산하의 무인양품, 미스터 도너츠, Semeur, Duskin, 통일약품, 통일생기(오가닉) 등의 전문점을 통해 7-Eleven 과 같이 압도적인 브랜드 지명도를 계속 유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영원한 2인자인 Family Mart 와 절대적 강자 7-Eleven 의 실적에 어떠한 결과가 있을지 주목 되는 바이다.

소식을 접한 대만 네티즌들은 '편의점은 계속해서 커지는데 편의점 직원/알바 임금은 계속해서 약해져 간다', '약사가 24시간 상주? 가짜 약사가 나타나는 것 아닌지 모르겠다', '약사가 편의점 임금 받고 일 하게 되는 것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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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서 가장 흔한 성과 이름은?

가장 흔한 성은 '천',  가장 흔한 이름은 '지아하오', "수펀' 시대별 인기 있는 이름 있어... [대만은 지금 = 박지현(朴智賢) 기자] 대만에서 가장 흔한 성은 '천'(陳, 진) 씨고, 지아하오(家豪, 가호)와 수펀(淑芬, 숙분)을 이름으로 가장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이름은 한국에서 '철수'와 '영희'쯤 되는 범국민적 이름으로 대만에서는 시장에 널린 만큼 흔해 빠졌다는 의미로 소위 ‘시장 이름(菜市場名)’이라고 불린다.

2023년 대만에서 가장 흔한 '이름'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최근 취업사이트 1111이 올해 대만에서 가장 흔한 이름 남녀 TOP8을 조사해 발표했다. 이름들을 살펴 보면 작명 배경에는 부모들의 '사랑'이 담겨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아이들에게서 가장 흔히 보이는 이름은 천천(辰辰), 유유(祐祐)로 꼽혔다. 평범하면서도 좋은 의미를 지녔다는 게 그 이유다.  올해 가장 흔한 남자 이름으로는 젠훙(建宏), 옌팅(彥廷), 청언(承恩), 관위(冠宇) 등으로 나타났다. 가장 흔한 여자 이름은 이전(宜蓁), 신위(欣妤), 스한(詩涵), 융칭(詠晴) 순으로 나타났다. 매우 우아하고 고상하게 들린다.  가장 흔한 남자 이름은 다음과 같다.  1위 젠훙 建宏  2위 옌팅 彥廷 3위 청언 承恩 4위 관위 冠宇 5위 유팅 宥廷 6위 핀위 品睿 7위 바이한 柏翰 8위 바이위 柏宇 대만에서 가장 흔한 여자 이름은 다음과 같다.  1위 이전 宜蓁 2위 신위 欣妤 3위 스한 詩涵 4위 융칭 詠晴 5위 즈칭 子晴 6위 핀옌 品妍 7위 위퉁 羽彤 8위 이쥔 怡君 최근 대만 부모들 사이에서 아이의 이름을 지을 때 튀지 않는 이름이 좋은 이름이라는 인식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대만인들은 "뜻도 좋아 이렇게 이름을 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흔할수록 좋다", "검색하기 쉽지 않다"는 등의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대만 꿀팁] 대만 주소의 영문주소 표기 방법

  [대만은 지금 = 안재원]  대만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가끔 부딪히는 문제 중 하나가 바로 주소다. 사실, 중국어로 주소를 적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한국과 대만의 주소 체계는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다. 하지만 가끔 국제 택배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영문주소로 변환하는 것이 문제이다. 이 문제는 대만의 행정구역 단위만 대략 알고 있으면 쉽게 해결이 가능하다. 대만 주소는 일반적으로 시/현, 구, 그리고 길 이름과 번지수로 구분되어 있다. 길은 규모에 따라서 路(로)와 街(가)가 있으며 도로가 길 경우 段(단)과 弄(농)으로 구분이 된다. 그리고 마지막에 번지수가 온다. 즉 한국처럼 큰 단위부터 써내려 간다. 이에 반해 영어주소는 작은 단위부터 써내려가기 때문에 조금 헷갈릴 수 있다. 이 순서를 대략적으로 인지하고 아래 표를 본 다음 간단한 예시를 통해 복습을 해보자.   가끔 대만 주소를 보면 길 이름에 동서남북이 들어간다. 이 같은 경우도 어려울 게 없다. 그대로 영문으로 길 이름을 쓰고 東(E)、西(W)、南(S)、北(N)에 맞는 알파벳을 넣어주면 된다. 예를 들어 南京東路(남경동로)를 영문으로 변환하면 Nanjing E. Rd. 이렇게 된다. 완벽한 이해를 위해 사범대(師範大學) 주소를 가지고 예시를 들어보겠다. 사범대 주소는 台北市大安區和平東路一段162號로 표기된다. 구역을 각각 나누어 보면 아래와 같다. 台北市 – Taipei City 大安區 – Da’an Dist. 和平東路 – Heping E Rd. 一段 – Sec.1 162號 – No.162 우선 이렇게 주소를 변환한 후 영문 주소 순서에 맞게 배열하면 아래와 같은 주소가 된다. No.162, Sec.1, Heping E. Rd., Da’an Dist., Taipei City 물론 우체국 사이트에서 주소를 입력하고 변환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일 편하고 빠른 방법이기는만 이런 소소한 지식들을 알아가는 것도 해외생활의 작은 묘미라 생각한...

진먼대교, 공사 12년 만에 완공...소삼통(小三通)? 진샤대교(金廈大橋)?

  진먼대교 [대만 교통부 재공]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본섬보다 중국 샤먼이 더 가까운 대만의 부속섬 진먼에 진먼대교가 완공됐다는 보도가 26일 나왔다.  12년이란 세월을 거쳐 완공된 진먼대교는 5.4km에 달하며 그중 4.77km 구간은 바다를 가로지른다.  동서를 가로지르는 금문대교의 서쪽은 최근 중국 민간 무인기로 논란이 된 례위향의 허우터우지구, 동쪽은 진닝향의 츠후지구이다. 멀지 않은 거리지만 배로 이동해온 지역이다.  10월 30일 개통 예정을 앞두고 당국은 최종 안전 점검 등 마무리 작업을 마친 상태다.  도로 관리 업무를 하는 교통부 가오공국 보도자료에 따르면, 왕궈차이 교통부장은 화상회의를 통해 관련 상황을 보고 받은 뒤 10월 30일 금문대교의 개통을 지시했다. 대만은 지금이 파악한 바로는 이날 오후 3시에 개통될 예정이다.  진먼 거주 50대 대만인은 대만은 지금에 "금문대교는 큰 상징성을 지니며 많은 진먼인들이 기다려 온 인프라"라며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향후 진먼 주민을 비롯해 더 많은 방문객이 더욱 편하게 진먼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진먼대교 건설안은 2010년 인허가가 떨어진 뒤 건설 중 시공사 재계약에 이어 2차 공사 계획안 수정 등이 진행됐다. 건설은 지지부진했다. 그러다 2016년 세 번째 시공사가 이를 인수했다. 당시 미완성된 70%를 완공하는 조건이었다.  진먼은 중국에서 가장 인접한 지역이자 한 때 중국의 포탄이 빗발치던 지역이었다. 또한 고량주, 소고기, 육포 등은 이 지역의 특산품이다.  진먼현의 다음 인프라 건설 목표는 뭘까? 이날 양전우 진먼현장은 대만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진먼과 중국 샤먼을 잇는 진서대교를 건설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대만은 현재 국경을 개방했지만 중국에는 개방하지 않았다. 더군다나 양안을 오가는 소삼통 개방 소식은 전무한 상태다.  이에 앞서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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