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대만생활] 28일, 제 21호 태풍 DUJJUAN 대만 상륙


제 21호 태풍 DUJJUAN이 대만에 상륙했다. 중심기압 925헥토파스칼로 최대 풍속이 시속 227킬로미터에 달하는 이 태풍의 중심은 오후 7시 현재 대만 화롄(花蓮)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7일 자정을 기점으로 금일 19시 까지 강우량은 이란현(宜蘭縣) 597미리미터, 신베이시(新北市) 582미리미터, 타이베이시(臺北市) 447미리미터, 타오위안시(桃園市) 438미리미터, 신주현(新竹縣) 351미리미터를 기록하고 있다.

強烈颱風杜鵑的暴風圈28日接觸台灣陸地後,宜蘭南方
澳海邊掀起狂風巨浪。
中央社記者沈如峰宜蘭縣攝 104年9月28日
태풍 상륙 직전 이란(宜蘭) / CNA

한편 풍급(風級)에 있어서 태풍 중심이 지나고 있는 수아오(蘇澳)는 17급, 이란(宜蘭) 15급, 지롱(基隆) 14급, 타이베이, 화롄 13급, 타이중 11급, 핑동 10급을 기록하고 있어 사실상 대만 전역이 태풍 권역에 들어간 상태이다. 이번 강풍은 30년 만의 두 번째로 강하다고 전해졌다.

태풍 DUJUAN의 눈에 대해 보도 중인 CNN

대만은 어제로 공식적인 추석 연휴가 끝났지만 금일 태풍으로 북부, 중부 지방은 오전부터 출근 및 등교가 금지되었고 오후에는 남부 지방까지 출근, 등교가 금지되었다.

아울러 지난 태풍 때 수질 관리 문제로 물의를 일으켰던 타이베이시는 금일 저녁부터 물 공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단계별로 적용되며 금일 저녁 7시에 약 2만 5천 가구, 10시에는 약 5만 가구, 29일 새벽 1시에는 약 14만 가구에 물 공급이 중단된다고 밝혔다.

지난 태풍으로 인해 오염되었던 타이베이 식수 / 빈과스보

28일 오후 10시 29일 대만 북부 지방 및 중부 지방은 전일 출근, 등교 금지령을 발표했다. 타이난, 가오슝, 핑동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지역에서 출근, 등교 금지령이 내린 상태이다.



28일 태풍 소식 전해 드립니다. 제 21호 태풍 DUJUAN이 대만에 상륙했습니다. 최대 풍속시속 227킬로미터로 17급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대만 북부, 중부 지방은 출근, 등교 금지령이 내려진 가운데 ...
Posted by 대만은 지금 現在臺灣 on 2015년 9월 27일 일요일


제보/후원/제휴 문의: nowformosa@gmail.com 
Facebook 페이지: www.facebook.com/nowformosa → 바로가기
대만과 관련된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잊지 못할 추억, 경험, 사진 등을 저희과 공유해 주세요. 여러분의 이야기는 중국어로도 번역되어 대만 사람들이 받아 보는 全民台韓誌 K-today에 함께 공유됩니다.  - nowformosa@gmail.com




http://bambakorea.tistory.com

[대만은 지금] 후원하기

최근 인기 뉴스

[인물탐구] 대만전문 한국인 유튜버 리시엔(lixian 小賢)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유튜브(YOUTUBE)에서 ' lixian 小賢 리시엔 ' 채널을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한국과 대만을 골고루 알리고 있는 리시엔. '대만은 지금'이 그와 소소한 인연을 맺게 된 건 지난해 여름이었다. 대만 현지에 완전 적응한 듯한 그의 발랄한 모습. 소소한 삶에 감사할 줄 아는 그의 태도. 이는 대만은 지금이 2019년을 맞이해 '인물탐구'의 첫 주자로 선정한 이유다.

대만서 가장 흔한 성과 이름은?

가장 흔한 성은 '천',  가장 흔한 이름은 '지아하오', "수펀' 시대별 인기 있는 이름 있어... [대만은 지금 = 박지현(朴智賢) 기자] 대만에서 가장 흔한 성은 '천'(陳, 진) 씨고, 지아하오(家豪, 가호)와 수펀(淑芬, 숙분)을 이름으로 가장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이름은 한국에서 '철수'와 '영희'쯤 되는 범국민적 이름으로 대만에서는 시장에 널린 만큼 흔해 빠졌다는 의미로 소위 ‘시장 이름(菜市場名)’이라고 불린다.

2023년 대만에서 가장 흔한 '이름'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최근 취업사이트 1111이 올해 대만에서 가장 흔한 이름 남녀 TOP8을 조사해 발표했다. 이름들을 살펴 보면 작명 배경에는 부모들의 '사랑'이 담겨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아이들에게서 가장 흔히 보이는 이름은 천천(辰辰), 유유(祐祐)로 꼽혔다. 평범하면서도 좋은 의미를 지녔다는 게 그 이유다.  올해 가장 흔한 남자 이름으로는 젠훙(建宏), 옌팅(彥廷), 청언(承恩), 관위(冠宇) 등으로 나타났다. 가장 흔한 여자 이름은 이전(宜蓁), 신위(欣妤), 스한(詩涵), 융칭(詠晴) 순으로 나타났다. 매우 우아하고 고상하게 들린다.  가장 흔한 남자 이름은 다음과 같다.  1위 젠훙 建宏  2위 옌팅 彥廷 3위 청언 承恩 4위 관위 冠宇 5위 유팅 宥廷 6위 핀위 品睿 7위 바이한 柏翰 8위 바이위 柏宇 대만에서 가장 흔한 여자 이름은 다음과 같다.  1위 이전 宜蓁 2위 신위 欣妤 3위 스한 詩涵 4위 융칭 詠晴 5위 즈칭 子晴 6위 핀옌 品妍 7위 위퉁 羽彤 8위 이쥔 怡君 최근 대만 부모들 사이에서 아이의 이름을 지을 때 튀지 않는 이름이 좋은 이름이라는 인식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대만인들은 "뜻도 좋아 이렇게 이름을 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흔할수록 좋다", "검색하기 쉽지 않다"는 등의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재대만한인의 고국방문기] 고객을 최우선으로 모십니다

  고객을 최우선으로 모십니다 장수임 성오과기대 교수  프롤로그 나는 맞벌이 부부로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지 않다. 비겁한 변명이지만 중국어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대만에서는 아이와 공연을 보거나, 핫한 키즈 카페를 데려가거나, 일일 체험 같은 활동을 시켜 준 적도 거의 없다. 주구장창 화산1914공원에만 데려간 것 같다. 다행히 올해 여름에는 모처럼 한국에서 꽤 오래 머물 수 있는 시간이 생겼다.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 에정인 아이에게 ‘미취학 아동’으로서 보내는 마지막 여름을 잊지 못할 추억들로 가득 채워 주자고 결심했다. 이번 여름 휴가 컨셉은 ‘아이를 최우선으로’! 한국 도착 이제 시작해 볼까?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일단 인터넷에서 아이가 좋아하는 시크릿 쥬쥬, 티니핑, 캐리언니 등 어린이 뮤지컬 티켓을 모조리 예매했다. 물론 할인가로! 우연히 지나가다 본 광고를 보고 1991년 미국에서 초연됐던 블루맨 그룹이 한국 투어 중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잽싸게 또 예매 완료! "와, 여기도 한국어, 저기도 한국어. 한국어로 쏟아지는 무한한 정보들! 한국...정말 좋다!" 1 교시: 공연 릴레이 <티켓: 위메프 특가로 2층 S석 3만 원에 구매> < 공연장: 유니버셜아트센터, 아차산역: 공연+어린이대공원 콤보 나들이 추천> <티켓: 네이버쇼핑 스마트맘스 특가로 VIP석 6만 6천 원을 4만 1천 원에 구매> <공연장: 강동아트센터, 고덕역: 아트센터 앞에 넓은 풀밭이 있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다> <티켓:이 공연만큼은 앞좌석에서 제대로 보려고 맨 앞 splash석 구매 (성인 14만 원), 아이 티켓은 청소년 할인 30% 혜택으로. 9만 8천 원에 구매함> <공연장: 코엑스, 삼성역> <티켓 정보: VIP석 정가 7만 원, 인터파크에서 40% 할인가로  4만 2천 원에 구매함> <공연장: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 겸사겸사 이대 구경까지 일석이조> 2...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대만에서 성인물 ‘전복 게임’으로 등장…개봉 직후 사이트 폭주

  대만에서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성인물 ‘전복 게임’이 등장했다. [미사 인스타그램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우리나라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넷플릭스 90개국 랭킹 1위를 휩쓸며 글로벌 열풍을 일으킨 가운데 대만 성인물 업계까지 강타했다.

최신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