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인터넷 토론 사이트에 클럽 주위에서 잠을 자는 여성 사진 2장이 올라오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고 대만 싼리신문이 7일 보도했다.
화제가 된 2장의 사진은 인사불성인 두 여성이 길바닥에 쓰러져 잠을 자는 사진으로, 한 명은 입을 크게 벌린 채 잠을 자고 있고, 다른 한 명은 얼굴을 길바닥에 대고 잠을 자고 있다.
글을 올린 네티즌은 "막 클럽에서 나왔는데, 클럽 부근에 시체들이 너무 많다. 시체들을 보면 어떻게 해야하는 지 아는 사람 있냐"고 글을 올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공포스럽다", "이렇게까지 술을 먹다니 너무 심하다", "길거리에는 바퀴벌레들이 왔다갔다하는데...","여자라면 자신을 아낄 줄 알아야 한다"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자료화면 / 인터넷 캡처 |
화제가 된 2장의 사진은 인사불성인 두 여성이 길바닥에 쓰러져 잠을 자는 사진으로, 한 명은 입을 크게 벌린 채 잠을 자고 있고, 다른 한 명은 얼굴을 길바닥에 대고 잠을 자고 있다.
자료화면 / 인터넷캡처 |
글을 올린 네티즌은 "막 클럽에서 나왔는데, 클럽 부근에 시체들이 너무 많다. 시체들을 보면 어떻게 해야하는 지 아는 사람 있냐"고 글을 올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공포스럽다", "이렇게까지 술을 먹다니 너무 심하다", "길거리에는 바퀴벌레들이 왔다갔다하는데...","여자라면 자신을 아낄 줄 알아야 한다"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