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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생활] 16일, 지진 5.6규모 발생


16일 새벽 3시 37분 타이완 동부 화롄현(花蓮縣) 5.6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15.3km에 불과했다고 중앙기상국(中央氣象局)은 금일 밝혔다.

대만 전역에 영향을 준 지진은 화롄과 이란(宜蘭)에 5급 규모, 타이베이시 및 신베이시(新北市) 등에 3급 규모의 지진이 관측되었다.



3시 37분 지진 발생 후 여진이 이어졌다. 3시 40분 4.3규모의 지진이 발생하였고, 3분 후 4.1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4시 3분과 20분에 3.8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4시 20분에 다시 3.8 규모의 지진이 있었고, 30분과 43분에 각각 4.0, 4.4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 깊이가 깊지 않은 탓에 타이완 북부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느낀 강도는 센 편이었다.

네티즌들은 "너무 놀랐다", "무서웠다", "921대지진의 떠올랐다", "물건들이 와르르 떨어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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