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난터우(南投)에서 페라리와 닛산 마치의 충돌사고가 있었다.
페라리 운전자는 과속으로 달리다 회전구간에서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마치를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March에 타고 있던 두 명이 다쳤으며 페라리에 타고 있던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다.
한화 약 6억 5천만 원의 페라리488GTB와 고작 100만 원에 불과한 단종된 구형 마치의 사진에서 페라리가 더 많이 파손되었음에 네티즌들은 누가 이겼냐며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한편, 대만 Ettoday 보도에 따르면 "스포츠카는 일반차량에 비해 가벼운 재질로 만들어졌으며, 사고 발생시 충격 흡수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더 파손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페라리 운전자는 과속으로 달리다 회전구간에서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마치를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March에 타고 있던 두 명이 다쳤으며 페라리에 타고 있던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다.
한화 약 6억 5천만 원의 페라리488GTB와 고작 100만 원에 불과한 단종된 구형 마치의 사진에서 페라리가 더 많이 파손되었음에 네티즌들은 누가 이겼냐며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한편, 대만 Ettoday 보도에 따르면 "스포츠카는 일반차량에 비해 가벼운 재질로 만들어졌으며, 사고 발생시 충격 흡수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더 파손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사고 현장 / CTI |
사고 현장 / S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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