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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중(台中), 대만 제2의 도시 가오슝(高雄)에 도전장

대만 지도 [인터넷 캡처=대만은 지금]
대만 지도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TVBS뉴스는 최근 타이중(台中)과 가오슝(高雄)의 인구수가 비등해지고 있다며 인구 대전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타이중시의 발달이 급속도로 진행되며 인구 집중 현상이 가속화됨에 따라 이곳의 인구는 가오슝시에 못지 않게 증가했다.

내정부 통계에 따르면 6월 말 가오슝시의 인구수는 277만8천23명으로 나타났다. 타이중시는 277만6천579명으로 그 차이는 고작 1천444명뿐이다.

가오슝시는 1주 이내 타이중시 인구가 가오슝을 앞지를 것으로 내다봤다고 신문은 전했다.=

타이중시는 인구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는 미래 산업 발달의 낙관적인 전망이 나오면서 인근 지방도시에서 인구 유입이 증가했을 뿐더러 청년들의 취업이 타이베이가 아닌 타이중에서 이뤄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6월말 도시별 인구수는 신베이(398만2천434명), 가오슝(277만8천23명), 타이중(277만6천579명), 타이베이(268만9천845명), 타오위안(216만7천616명), 타이난(188만6천502명)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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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경찰에 따르면 "어제 경찰을 동원해 모텔에 잠복하여 그녀를 체포했다"며 가방 안에 10만NTD (한화 약 400만 원)과 피임용품 등을 발견하고 이를 증거물로 삼았다"고 밝혔다. 선 씨는 중개업자를 통해 매춘을 시작하고 한 번에 최고 2만NTD (한화 약 80만)에 성매매를 하였고, 가방에서 증거물로 포착된 피임용품에 대해서는 클럽에서 만난 남성을 대비한 물건이라며 성매매 사실을 부인했다고 한다. 선 씨는 현지 변호사와 함께 경찰의 조사에 응했으며, 조사 과정 중에서 대만에 온 목적은 관광인데 왜 성매매로 의심받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녀를 태우고 타이베이 지역의 모텔을 돌아다닌 그녀의 기사 허(許) 씨는 이미 성매매 사실을 시인한 상태이다. 경찰 측은 이미 선 씨와 허 씨를 각각 성범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기사 허 씨의 증언을 기반으로 성매매 뿐만 아니라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하는 조직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할 전망이다. 

경찰 측은 한류 열풍을 타고 성매매를 하러 대만에 온 한국 여성들이 적지 않다며 매번 적발 시 모두들 대학생이라고 말하고 학비를 벌기 위한 생계형을 그 이유로 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1월에 연예인과 흡사한 한국 여자가 대만에서 성매매 범죄로 밝혀졌고, 3월에 한국 성형 외과에서 간호사하고 있다는 여자가 대만 관광 명소인 단수이(淡水)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단속에 적발되었고, 6월에 한 여자가 메르스를 피하기 위해 대만에 와서 원정 성매매를 하다가 현지 경찰에 잡힌 바가 있다.


<원문: 羅翊宬, 편집: 柳大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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