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대만사회] 타이거 항공, 신규채용 필수 조건은 한국어, 일본어 이해해야

타이완 타이거에어(Tiger Air, 虎航)는 26일 신입 승무원 50명을 선발하는 한편 한국어나 일본어를 할 수 있는 사람에 제한을 둔다고 밝혔다.

타이거 항공 승무원 / niunews
차후 타이거에어는 한국과 일본으로 취항 노선을 확장할 계획이 있어 금년 제 2차 승무원 모집 전형에서 지원 자격을 한국어와 일본어 가능자에 제한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서접수는 30일 0시를 시작으로 11월 8일 밤 11시 59분까지 취업사이트 yes123을 통해 받으며, 지원 자격은 중화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으로 교육부에서 인증한 국내외 고졸 이상의 학위를 소지한 자 중에서 토익 500점 이상을 기본으로 갖추되, 한국어 능력 시험 (TOPIK) 2급 이상 또는 일본어 검정 시험 N3급 이상을 지원 자격 필수 조건으로 내걸었다.

타이거 항공은 앞으로 한국 취항 계획이 있다 / 타이거항공 페이스북


타이거 항공은 현재 총 9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 5개 노선이 일본으로 취항하고 있다.

2014년 승무원 모집 당시 총 7500명이 지원하여 1.16%만 통과하였으며, 금년 1월에는 약 5000명 가까이 지원하여 150명이 통과했다.


제보/후원/제휴 문의: nowformosa@gmail.com 
Facebook 페이지: www.facebook.com/nowformosa → 바로가 기
카카오스토리에서도 [대만은 지금] 을 만나세요!
https://story.kakao.com/ch/nowformosa

이메일로 '대만은 지금'을 구독하세요:

Delivered by FeedBurner

최근 인기 뉴스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밝힌 대만 방문 목적

Thank you, President Tsai, for welcoming me to Taiwan today. It is a true honor to be here to convey a message of strong support and friendship from the United States to #Taiwan. https://t.co/tsZTN9gp9T — Secretary Alex Azar (@SecAzar) August 10, 2020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알렉스 아자르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대만을 방문하며 1979년 대만과 단교된 이래 미국의 최고위급 인사가 대만을 방문한 것으로 기록됐다.

대만 공공장소서 마스크 미착용시 벌금 최대 60만원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신정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사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대만은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는 사람에게 최고 1만5천 대만달러(약 6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대만서 홍콩 간 코로나19 확진자 알고보니 대만인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난 5일 대만에서 홍콩으로 돌아간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6일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이 여성이 홍콩 사람이 아닌 대만 사람이라고 밝혔다.

최신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