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개발은행(Development Bank of Singapore, DBS)은 금년 경제성장률 예상치를 1.4%에서 0.7%로 하향 조정했다.
주요 원인으로 대만 내 3분기 수출 실적 악화와 내수 소비 및 투자의 위축을 꼽았다. 하지만 단기적으로 볼 때 전자, 제조업 부문에서 연말 이동통신기기 등의 신제품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반등의 기회는 여전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DBS측은 내년(2016) 타이완 경제 성장률을 2.9%에서 2.4%로 하향조정하며 내수 시장 활성화의 한계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자료 사진 / peoplenews |
아울러 DBS측은 내년(2016) 타이완 경제 성장률을 2.9%에서 2.4%로 하향조정하며 내수 시장 활성화의 한계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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