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소속 여성 걸그룹 트와이스(TWICE)의 멤버인 쯔위(子瑜)가 이번 20일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학력검정고시에 참여하기 위해 대만에 온다.
쯔위(子瑜) / YOUTUBE |
쯔위의 고향인 타이난시(台南市)에 위치한 샨화(善化)초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를 것으로 알려졌다. 쯔위는 타이난시에 위치한 푸싱중학교 2학년 때 한국으로 넘어와 졸업을 하지 않아 초등학교 졸업 상태이다.
한국에서 주로 활동하는 만큼 쯔위의 엄마는 쯔위를 한국의 고등학교에 진학시키기 위해 중학교 학력검정고시를 치르게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시행되는 검정고시에 참여하는 타이난시 응시자수는 총 12명으로 초등학교 검정 4명, 중학교 검정 8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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