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한국유학생총회는 현재 대만에서 유학을 하고 있는 한국학생들을 대상으로 <대만 선배들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5월 14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특별한 강연회는 대만에서 성공한 다섯 한국인들의 진심어린 이야기들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강연회는 외교, 기업, 무역, 통역, 교민회 등 총 다섯 개 파트로 나누어 진행되며, 외교파트에서는 한국대표부 이상열 부대표, 기업파트에서는 CoAisa의 이희준 회장, 무역파트에서는 KOTRA한가람 과장, 통역파트에서는 한국학교 황현걸 위원장, 교민회파트에서는 중화민국한인회 임병옥 회장이 참석하여 강연회 참가자들과 함께 소통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대만 생활 중 한 번 쯤은 만나보고 싶었을 다섯 한국인들과의 소통을 통하여 자신을 한번 성찰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유학생총회 김재민 회장은 "우리에게 있어 대만 유학생활은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말하며, "강연자들과 함께 나누며 자신의 미래에 대해 재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본 강연회는 대만 대학교 글로벌 라운지에서 5월 14일 토요일 오전 9시반부터 열리며 참가자격에 제한은 없다. 참가 신청은 5월 12일 목요일까지로 인터넷을 통해 사전 참가등록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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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특별한 강연회는 대만에서 성공한 다섯 한국인들의 진심어린 이야기들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강연회는 외교, 기업, 무역, 통역, 교민회 등 총 다섯 개 파트로 나누어 진행되며, 외교파트에서는 한국대표부 이상열 부대표, 기업파트에서는 CoAisa의 이희준 회장, 무역파트에서는 KOTRA한가람 과장, 통역파트에서는 한국학교 황현걸 위원장, 교민회파트에서는 중화민국한인회 임병옥 회장이 참석하여 강연회 참가자들과 함께 소통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대만 생활 중 한 번 쯤은 만나보고 싶었을 다섯 한국인들과의 소통을 통하여 자신을 한번 성찰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유학생총회 김재민 회장은 "우리에게 있어 대만 유학생활은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말하며, "강연자들과 함께 나누며 자신의 미래에 대해 재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본 강연회는 대만 대학교 글로벌 라운지에서 5월 14일 토요일 오전 9시반부터 열리며 참가자격에 제한은 없다. 참가 신청은 5월 12일 목요일까지로 인터넷을 통해 사전 참가등록을 해야한다.
위 이미지를 누르시면 <참가신청>이 가능합니다. (이미지: 중화민국 한국유학생총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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