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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관광버스 사고, 중국인 관광객 등 26명 전원 사망

19일 오후 12시 57분경 대만 타오위안(桃源) 다웬(大園)구 2번 국도(고속도로) 공항기점 2.9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중국인 관광객 24명이 탄 관광버스가 화재가 발생해 버스 내에 타고 있던 승객 및 가이드, 기사 등 26명이 전원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이들은 7박 8일 대만 단체관광으로 와서 19일 오후 4시 30분 경 중국으로 귀국할 예정으로 알려졌으며 사고 당시 공항으로 향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며 대만 소방당국은 구조 당시 차량 내에 탑승한 인원 모두 숨져있었으며 어린 아이도 3명 있었다고 전했다.

검찰은 현장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고된지 6년된 사고차량을 운전한 기사는 면허증을 취득한지 1년도 안된 것으로 드러났다.

행정원장 린취안(林全)은 슬픔을 표시하며 비상대책전담반을 편성하고 유가족들에게 연락하여 대만으로 불러들일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역사상 가장 비참한 버스사고로 남을 것이라고 대만 언론들은 전했다.


사고 버스 / 인터넷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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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경찰에 따르면 "어제 경찰을 동원해 모텔에 잠복하여 그녀를 체포했다"며 가방 안에 10만NTD (한화 약 400만 원)과 피임용품 등을 발견하고 이를 증거물로 삼았다"고 밝혔다. 선 씨는 중개업자를 통해 매춘을 시작하고 한 번에 최고 2만NTD (한화 약 80만)에 성매매를 하였고, 가방에서 증거물로 포착된 피임용품에 대해서는 클럽에서 만난 남성을 대비한 물건이라며 성매매 사실을 부인했다고 한다. 선 씨는 현지 변호사와 함께 경찰의 조사에 응했으며, 조사 과정 중에서 대만에 온 목적은 관광인데 왜 성매매로 의심받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녀를 태우고 타이베이 지역의 모텔을 돌아다닌 그녀의 기사 허(許) 씨는 이미 성매매 사실을 시인한 상태이다. 경찰 측은 이미 선 씨와 허 씨를 각각 성범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기사 허 씨의 증언을 기반으로 성매매 뿐만 아니라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하는 조직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할 전망이다. 

경찰 측은 한류 열풍을 타고 성매매를 하러 대만에 온 한국 여성들이 적지 않다며 매번 적발 시 모두들 대학생이라고 말하고 학비를 벌기 위한 생계형을 그 이유로 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1월에 연예인과 흡사한 한국 여자가 대만에서 성매매 범죄로 밝혀졌고, 3월에 한국 성형 외과에서 간호사하고 있다는 여자가 대만 관광 명소인 단수이(淡水)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단속에 적발되었고, 6월에 한 여자가 메르스를 피하기 위해 대만에 와서 원정 성매매를 하다가 현지 경찰에 잡힌 바가 있다.


<원문: 羅翊宬, 편집: 柳大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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