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전미숙(田美淑)] 해외 유명사이트 '노매드 캐피탈'('Nomad Capitalis)에서 발표한 가장 갖고 싶은 여권으로 대만이 59위를 차지했지만 중국은 164위에 그쳤다.
'Nomad Capitalis'에서 발표한 이 순위는 2017년 세계 199국가들의 여권과 시민권의 가치를 5가지의 요소로 평가하여 발표한 것이다.
5가지 요소는 199개국 중에 얼마나 많은 국가를 비자없이 방문할 수 있는지, 세금 제도는 어떤지, 얼마나 많은 국가가 알고 있는지, 복수국적이 가능한지, 자유로운 생활이 얼마나 보장되는 지에 대한 내용으로 평가되었다.
스웨덴이 가장 갖고 싶은 여권 1위로 상위권에는 모두 유럽 국가가 속해 있으며,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것은 일본과 싱가포르로 19위, 한국은 29위, 홍콩 40위, 중국은 164등 차지했다. 중국은 인도 160위, 베트남 163위보다 낮은 164위이다.
Nomad Passport Index / Nomad Capitalis 웹사이트 |
'Nomad Capitalis'에서 발표한 이 순위는 2017년 세계 199국가들의 여권과 시민권의 가치를 5가지의 요소로 평가하여 발표한 것이다.
5가지 요소는 199개국 중에 얼마나 많은 국가를 비자없이 방문할 수 있는지, 세금 제도는 어떤지, 얼마나 많은 국가가 알고 있는지, 복수국적이 가능한지, 자유로운 생활이 얼마나 보장되는 지에 대한 내용으로 평가되었다.
스웨덴이 가장 갖고 싶은 여권 1위로 상위권에는 모두 유럽 국가가 속해 있으며,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것은 일본과 싱가포르로 19위, 한국은 29위, 홍콩 40위, 중국은 164등 차지했다. 중국은 인도 160위, 베트남 163위보다 낮은 164위이다.
순위 리스트 / Nomad Capitalis 웹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