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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최초 영자신문 '차이나 포스트' 5월에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최초 영자 신문인 '더 차이나 포스트'(The China Post)"가 다음달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올해 발행 65년째를 맞은 차이나 포스트는 다음달 15일부터 신문 발행을 중지하고 해외 언론 매체와 협업을 통해 디지털매체로만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대만에서 발행되는 영자 신문은 자유시보에서 발행하는 '타이베이 타임즈'(Taipei Times)만이 남는다.

올해 차이나 포스트는 모바일 앱을 개발하며 호평을 얻었다. 클릭율(CTR)도 높은 편으로 알려졌다.

이번 대만 신문의 발간 중단 소식은 대만내 매체 형식에 변화가 왔음을 첫걸음이라고 대만 언론들은 평하기도 했다.

대만내 영문 신문이 폐간된 것은 차이나 포스트가 두번 째다. 식품 회사로 알려진 이메이(義美) 그룹이 운영하던 '타이완 뉴스'(Taiwan News)가 대만 영자신문 폐간에 첫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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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침수된 식당에서 발이 잠겨도 묵묵히 식사하는 손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침수가 된 식당에서 빗물이 발목까지 잠겨가며 꿋꿋하게 식사를 하고 있는 사진이 눈길을 끈다.

20일 대만 연합보 등은 전날 대만 남부지방에 폭우가 내린 가운데 윈린현(雲林縣) 베이강(北港)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손님 둘이 닭고기밥인 지러우판(雞肉飯)을 먹는 모습을 보도했다.

신문은 침수로 발목까지 잠긴 식당에서 여느 맑은 날과 같은 모습으로 태연하게 앉아서 지러우판을 즐기고 있었다고 전했다. 19여 저녁 윈린현은 국지성 폭우가 쏟아지면서 많은 곳이 물바다가 됐다.

해당 식당은 베이강(北港) 원화로(文化路) 근처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는 맛집이 즐비하며, 특히 다퉁로(大同路) 일대에는 약 50여 개의 작은 식당들이 몰려 있다.



손님은 "큰 비가 내리니 배를 먼저 돌봐야 한다"면서 "특히 (자기가 먹고 있는) 지러우판이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

그는 "침수의 높이가 코에 닿지 않는 한 지금 먹고 있는 지러우판을 다 먹어치우고 가겠다"며 농담 섞인 어조로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그냥 참고 먹는 건데, 물에 잠긴 발은 차갑고, 입 속은 따뜻하다"며 "매우 특별한 맛"이라고 밝혔다.




[설문] 2020년 대만 총통 선거, 누가 당선될까 2020年總統大選, 誰會當選呢 ?

본 설문은 대만에서 전하는 한글 소식지  '대만은 지금'(https://nowformosa.blogspot.com/)이 독자 여러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설문입니다.  2020년 1월 11일 대만 총통 선거가 실시되는데요. 누가 당선될 거라고 예상하시는지요?

該調查問卷是由韓國時事通訊“現在臺灣”(https://nowformosa.blogspot.com/)進行的調查問卷,2020年1月11日,台灣大選將舉行。 你期望誰當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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