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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국, "대만 폭우 23일까지 이어져"…타이중국가가극원(台中國家歌劇院) 누수 피해

[대만은 지금 = 나익성(羅翊宬)] 대만에서 연일 간의 갑작스러운 폭우 때문에 홍수 피해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타이중(台中) 국가가극원(國家歌劇院·국립 오페라극장)도 14일 누수현상이 발생하면서 피해를 입었다.
타이중 오페라 극장 / 공식 홈페이지 캡처 


대만 언론들은 14일 타이중 오페라극장이 중부지방에 내린 폭우로 누수현상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번 폭우에 오페라극장에선 지하주차장, 1층, 그리고 5층 식당 곳곳에서 누수현상이 일어났다. 하지만 관람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타이중가극원으로 알려진 오페라극장은 준공한지 겨우 3년에 지나지 않는데다가 유명한 일본인 건축가가 심혈을 기울여 디자인한 건물로 알려져 있어 시민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 '부실공사'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타이중 오페라극장은 총 공사비용만 4억3천만 대만달러(약 150억원)이 투입됐다.

관계자는 "오페라극장의 콘크리트와 유리 사이에서 누수현상이 발생했다"며 "해당 업체에 연락, 보수를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폭우 때문에 빗물이 샌 타이중 오페라 극장 / 中央社 캡처 


지하주차장도 누수 / 애플 데일리 캡처 

대만 중앙기상국은 이번 장마전선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대만 곳곳에서 쏟아졌고, 심지어 우박까지 떨어지기도 했다고 밝혔다.

기상국은 "이 같은 현상이 23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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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경찰에 따르면 "어제 경찰을 동원해 모텔에 잠복하여 그녀를 체포했다"며 가방 안에 10만NTD (한화 약 400만 원)과 피임용품 등을 발견하고 이를 증거물로 삼았다"고 밝혔다. 선 씨는 중개업자를 통해 매춘을 시작하고 한 번에 최고 2만NTD (한화 약 80만)에 성매매를 하였고, 가방에서 증거물로 포착된 피임용품에 대해서는 클럽에서 만난 남성을 대비한 물건이라며 성매매 사실을 부인했다고 한다. 선 씨는 현지 변호사와 함께 경찰의 조사에 응했으며, 조사 과정 중에서 대만에 온 목적은 관광인데 왜 성매매로 의심받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녀를 태우고 타이베이 지역의 모텔을 돌아다닌 그녀의 기사 허(許) 씨는 이미 성매매 사실을 시인한 상태이다. 경찰 측은 이미 선 씨와 허 씨를 각각 성범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기사 허 씨의 증언을 기반으로 성매매 뿐만 아니라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하는 조직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할 전망이다. 

경찰 측은 한류 열풍을 타고 성매매를 하러 대만에 온 한국 여성들이 적지 않다며 매번 적발 시 모두들 대학생이라고 말하고 학비를 벌기 위한 생계형을 그 이유로 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1월에 연예인과 흡사한 한국 여자가 대만에서 성매매 범죄로 밝혀졌고, 3월에 한국 성형 외과에서 간호사하고 있다는 여자가 대만 관광 명소인 단수이(淡水)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단속에 적발되었고, 6월에 한 여자가 메르스를 피하기 위해 대만에 와서 원정 성매매를 하다가 현지 경찰에 잡힌 바가 있다.


<원문: 羅翊宬, 편집: 柳大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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