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중화권 톱스타 유덕화(劉德華·55)가 대만을 방문한다.
25일 대만 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홍콩 배우 유덕화가 그가 출연한 '협도 연맹'(俠盜聯盟)을 홍보하고자 다음달 10일 대만 팬들과 만남을 갖는다.
이번 대만 방문은 대만 팬들에게 의미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의 아픔을 딛고 첫 공식활동이기 때문. 그는 지난 1월 17일 태국에서 광고를 촬영하다 낙마로 부상을 입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유덕화는 대만을 방문 해 영화 시사회 및 기자회견을 통해 팬들과 인사를 나눈다. 대만내 유덕화 팬들은 그의 재기와 더불어 대만 방문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영화 '협도연맹(俠盜聯盟)' 예고편 [유튜브 캡처] |
25일 대만 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홍콩 배우 유덕화가 그가 출연한 '협도 연맹'(俠盜聯盟)을 홍보하고자 다음달 10일 대만 팬들과 만남을 갖는다.
이번 대만 방문은 대만 팬들에게 의미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의 아픔을 딛고 첫 공식활동이기 때문. 그는 지난 1월 17일 태국에서 광고를 촬영하다 낙마로 부상을 입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유덕화는 대만을 방문 해 영화 시사회 및 기자회견을 통해 팬들과 인사를 나눈다. 대만내 유덕화 팬들은 그의 재기와 더불어 대만 방문을 환영하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