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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항공 신입사원공채에 8천명 응시...합격률 1.2%

[대만은지금 = 전미숙(田美淑)] 5일 중화항공(中華航空,China Airlines)의 신입사원공채에 8천명이 몰렸다고 대만 언론들이 보도했다.

중화항공 신입사원공채 [자유시보 캡처]
중화항공 신입사원공채 [자유시보 캡처]



5일 오전 중화항공은 이번 신입사원공채로 객실승무원, 운항승무원 등 약 100명을 채용할 예정이었고, 8천명이 몰려 합격률 1.2%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린이전(林儀真) 중화항공 인사부 매니저는 "중화항공은 처음으로 객실승무원과 지상직을 같이 모집했다. 항공 산업이 다양화됨에 따라 직원들이 갖춰야 할 직무능력도 향상될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이에 인재를 양성하고 다양화하기 위해 올해 특별히 신입사원공채를 같이 진행했다. 채용 후에는 회사의 요구에 맞게 인재 육성 교육을 받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공채 응시를 위해서는 대졸 이상, 토익 550점 혹은 그와 동급 영어능력이 필요하다.

7월 5일에 필기 시험 및 면접이 진행됐고, 8월 9일에 1차 합격자를 발표했다. 1차 합격자는 8월 12일에 종합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10월부터 교육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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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교수는 지난 2010년부터 2014년 7월까지 한국에서 한국학 연구원으로 근무했습니다.

한류와 동아시아 유행 문화를 비롯해 최근에는 한국음식과 관련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주대만 한국대표부에서 주최하는 인문교류대회에도 참가하기도 했습니다. 대만 자유시보 등 언론사에 한국과 관련된 칼럼을 쓰며 한국 알리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대만은 지금>은 허 교수와 한국에서 연구원으로서 5년 동안의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한국어 섞인 중국어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 일시: 2017년 11월 11일 토요일 저녁 7시
- 장소: 설화카페 (신베이시 반차오구)
- 참가비: 200 대만달러 (150 대만달러 상품 쿠폰 제공)
- 사전등록 : https://goo.gl/KPCf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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