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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성인 모델 대만 명문고 교복 입었다 논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일본의 여배우가 대만의 명문 여고 교복을 입고 성인물을 촬영한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요시카와 아이미(吉川愛美) / 인터넷 캡처


24일 대만 빈과일보 등은 6월 9일부터 11일까지 대만 성인 박람회(TAE) 홍보차 촬영한 동영상에 일본 인기 성인비디오 여배우 요시카와 아이미 (吉川愛美·23)가 대만 명문 북일여고(北一女)의 교복을 입고 선정적인 포즈를 취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비디오 촬영 당시 찍은 사진들이 인터넷에 돌았다.

대만 토론사이트 PPT에는 급 화제로 급부상했다. 대만 네티즌들은 "너무 오버했다", "일본 AV 배우가 북일여고 교복을 입으니 더 예쁘다", "성인 박람회 홍보 모델이군"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요시카와 아이미는 지난해 두차례 대만을 다녀갔다. 또한 그는 대만 남성들 사이에서 일본AV계의 글래머로 알려져 있다.

북일여고 측은 즉각 대응에 나섰다. 23일 밤 불만과 유감을 강력하게 표시하면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그러자 성인박람회 측은 사과문으로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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