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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으로 APEC에 참여해온 대만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류정엽(柳大叔)] 1993년 미국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제안으로 매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회의(APEC)를 개최하기 시작한 이래 대만은 항상 적극적으로 APEC에 활동에 참여해왔다.



대만은 '중화타이베이'(Chinese Taipei)란 이름으로 중국, 홍콩과 함께 1991년에 APEC에 가입했다.

외교부 자료에 따르면,  대만은 매년 500명이 넘는 대표단을 구성해 약 200개 회의에 참석해왔다.

또한 대만에서 개최하는 APEC 관련 회의와 활동은 평균 20차례가 넘는다.

APEC 회원 중 대만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국가이다. 특히 디지털 개발에 있어서 중소기업, 식량, 안보 등의 영역에서 대만은 선두주자에 있다.

작년부터 대만 정부는 '신남향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신남향정책의 18개국의 대부분은 APEC 회원이다.

이번 APEC에 특사로 파견되는 쑹추위(宋楚瑜) 친민당 주석은 세계 각국 지도자들과 기업계 대표들을 만나 신남향 정책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대만은 '하나의 중국' 원칙으로 총통(대통령)이 직접 참가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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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위안(桃園) 시정부 노동국은 공문에서 에바항공이 성추행의 정황을 알고 조사도 진행했지만 조사 후의 예방 및 개선 조치에 구체적인 것이 없어 성추행을 막을 수 있는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된다며 벌금 부과의 이유를 밝혔다.

에바항공 측은 이와 관련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대만 에바항공에 탑승한 200Kg의 서양인이 혼자 화장실을 볼 수 없다며 여승무원에게 바지를 벗겨 주고 대변을 본 후 엉덩이를 닦아 달라고 해 공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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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kg 서양인, 대만 여승무원에게 바지 벗겨 달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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