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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냄새'에 긴장한 대만 경찰…알고보니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외국인이 사는 옆방에서 시체 썩은 냄새가 난다면?

6일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신베이(新北)시 단수이(淡水)의 한 아파트에서 사는 한 주민이 외국인이 사는 이웃집에서 시체 썩은 냄새가 난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최근 대만에서는 일본에서 한 집에서 시체 9구가 발견됐다는 사건이 계속 보도되면서 모두들 냄새에 대한 불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전미숙 촬영= 대만은지금]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은 악취가 나는 집을 찾아 벨을 몇 번이고 눌렀지만 인기척을 느낄 수 없었다.

더군다나 문 앞에서 너무 심한 악취가 풍긴 탓에 모두들 긴장한 상태였다.

이들은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 마스크와 손장갑 등을 착용한 뒤 집주인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들어갔다.

집에는 고양이 두 마리와 배설물이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었다.

조금 뒤에 집에 살고 있는 캐나다 유학생(29)이 자다 일어나 나타났고, 잠에 취해 벨소리를 전혀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들이 자신의 집에 불쑥 등장한 것에 매우 당황해했다고 대만 언론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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