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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태풍] 13일 항공편 취소 안내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제18호 태풍 탈림(TALIM,泰利)의 영향으로 많은 항공편이 취소 또는 연기됐다.

자료사진 [대만은 지금]




중화항공은 타오위안과 오키나와를 운행하는 CI120/CI121편을 취소하고 타오위안과 이시카와를 운행하는 CI124/CI125편은 연기될 것이라고 밝혔다.

타이거에어는 타오위안과 오키나와를 운행하는 IT230/IT231편을 취소했다.

만다린 항공은 타이중과 오키나와를 운행하는 AE282/AE283편을 26시간 연기한다고 밝혔다.

에바 항공은 타오위안과 오키나와를 운행하는 BR112/BR113편을 취소했다.

캐세이 퍼시픽 항공은 13일 타오위안 국제공항과 홍콩을 운행하는 CX470/CX402/CX464/ CX468/CX408편과 14일 같은 노선의 CX463/CX465/CX407/CX403/CX469도 취소했다.

중국 남방 항공은 대만 해협을 지나는 총 14개의 항공편을 취소했다. 취소된 항공편은 타이베이와 광저우를 운행하는 CZ3098/CZ3097, 타이베이와 장사를 운행하는 CZ3018 /CZ3017, 타이베이와 장자제를 운행하는 CZ3026/CZ3025, 타이베이와 푸동을 운행하는 CZ3096/CZ3095, 타이베이와 구이린를 운행하는 CZ3020/CZ3019, 타이베이와 창춘을 운행하는 CZ3052 and CZ3051, 타이베이와 다롄을 운행하는 CZ3014/CZ3013이다.

에어아시아는 13일 마닐라에서 타오위안으로 오는 Z2128편과 14일 같은 노선의 Z2129을 취소했다.

국내선도 많은 항공편이 취소됐다.

만다린 에어라인은 가오슝과 화롄을 운행하는 항공편, 13일 오후 2시 이후부터 타이베이와 타이둥을 운행하는 항공편, 4시 이후부터 타이베이와 진먼을 운행하는 항공편, 3시 이후 가오슝과 마궁을 운행하는 항공편, 6시 이후 마궁과 타이베이를 운행하는 항공편을 모두 취소했다.

유니 에어는 12시 이후에 타이베이에서 출발하는 모든 비행기를 취소했다.

극동 항공은 3시 이후 항공편인 타이베이와 마궁을 운행하는 FE025/FE027/FE026/ FE038/FE8826, 타이베이와 진먼을 운행하는 FE071/FE072편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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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위안 노동부는 '성별노동평등법'을 위반했다며 에바항공에 40만 대만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이에 앞서 지난 1월 200kg의 한 서양인이 바지를 벗겨주고 엉덩이를 닦아달라고 요구한 것을 들어준 에바항공(長榮航空) 승무원이 항공사의 직원 보호가 미흡하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타오위안(桃園) 시정부 노동국은 공문에서 에바항공이 성추행의 정황을 알고 조사도 진행했지만 조사 후의 예방 및 개선 조치에 구체적인 것이 없어 성추행을 막을 수 있는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된다며 벌금 부과의 이유를 밝혔다.

에바항공 측은 이와 관련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대만 에바항공에 탑승한 200Kg의 서양인이 혼자 화장실을 볼 수 없다며 여승무원에게 바지를 벗겨 주고 대변을 본 후 엉덩이를 닦아 달라고 해 공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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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kg 서양인, 대만 여승무원에게 바지 벗겨 달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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