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산 무인주행자동차를 머지 않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반도로에서의 자동주행 및 지정된 지점에서 승객 승하차 테스트 등도 마치며 도로를 달릴 준비가 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ARTC는 현재 운전자 없는 차량을 개발,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ARTC가 사용하는 무인 차량은 자동 주차를 비롯해 차선 변경 및 충돌 회피 시스템 등 10가지 ADAS기능도 사용 중이다. 10가지 기능은 전형적인 대만의 교통 상황을 시뮬레이션 하여 제작한 기능이라고 ARTC는 밝혔다.
앞으로 ARTC는 해당 기술을 응용, 확대해 공공 공원이나 놀이공원 등에서의 무인 항공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무인항공기에 ARTC 기술을 탑재하면 레이저의 조명, 레이더 등 이미지 감지 기술을 사용해 주변 상황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