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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자체개발 무인주행자동차 막바지 단계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산 무인주행자동차를 머지 않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만의 재단법인 자동차연구시험센터(ARTC)는 무인주행자동차 개발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9일 대만 중앙통신이 전했다.

일반도로에서의 자동주행 및 지정된 지점에서 승객 승하차 테스트 등도 마치며 도로를 달릴 준비가 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ARTC는 무인자동차 개발을 위한 일련의 모든 기술과 전문지식을 습득했고, 실제 교통 상황 맞에 차량을 조종, 통제하는 것에 대한 모든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ARTC는 현재 운전자 없는 차량을 개발,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ARTC는 2007년이래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에 첫 투자를 실시하며 차세대 자동차 개발에 박차를 가해왔다. ADAS는 운전자의 운전에 도움을 주는 시스템이다.

현재 ARTC는 무인차량을 특별히 통제해야 할 특정 구간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 중으로 알려졌다.

ARTC가 사용하는 무인 차량은 자동 주차를 비롯해 차선 변경 및 충돌 회피 시스템 등 10가지 ADAS기능도 사용 중이다. 10가지 기능은 전형적인 대만의 교통 상황을 시뮬레이션 하여 제작한 기능이라고 ARTC는 밝혔다.

앞으로 ARTC는 해당 기술을 응용, 확대해 공공 공원이나 놀이공원 등에서의 무인 항공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무인항공기에 ARTC 기술을 탑재하면 레이저의 조명, 레이더 등 이미지 감지 기술을 사용해 주변 상황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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