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6월에 깜짝 결혼을 발표한 린즈링(林志玲, 임지령)이 공식 석상에서 임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일본 EXILE 멤버 아키라(AKIRA)와 결혼 발표 후 첫 대만 공식 석상에 나타난 린즈링은 임신설을 부인하면서 자신은 쌍둥이를 갖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린즈링은 공식 석상에서 인터뷰가 시작되자마자 자신은 아주 행복하며 자신에 주는 관심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왜 아키라(AKIRA)와 갑자기 결혼을 발표했냐는 기자의 물음에 "때가 됐다고 생각하지 않느냐?"고 말하며 "맞는 시간과 장소에서 다시 만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아키라와 사귄 지 5개월 후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또한 일을 줄일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중심을 가정과 기금회에 두려고 한다"고 말해 잠시 가정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 기사 보기(누르면 이동)
린즈링(林志玲), 일본 EXILE 아키라와 결혼 발표
6월에 깜짝 결혼을 발표한 린즈링(林志玲, 임지령)이 공식 석상에서 임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린즈링[페이스북 캡처] |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일본 EXILE 멤버 아키라(AKIRA)와 결혼 발표 후 첫 대만 공식 석상에 나타난 린즈링은 임신설을 부인하면서 자신은 쌍둥이를 갖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린즈링은 공식 석상에서 인터뷰가 시작되자마자 자신은 아주 행복하며 자신에 주는 관심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왜 아키라(AKIRA)와 갑자기 결혼을 발표했냐는 기자의 물음에 "때가 됐다고 생각하지 않느냐?"고 말하며 "맞는 시간과 장소에서 다시 만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아키라와 사귄 지 5개월 후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또한 일을 줄일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중심을 가정과 기금회에 두려고 한다"고 말해 잠시 가정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 기사 보기(누르면 이동)
린즈링(林志玲), 일본 EXILE 아키라와 결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