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중화권 스타 양청린(楊丞琳, 양승림, 35)이 17일 정식 부부가 됐음을 알렸다.
양청린과 리룽하오[양청린 인스타그램 캡처] |
대만 언론에 따르면 양청린은 19일 공식 석상에서 처음으로 17일 결혼했음을 알렸다.
한 행사에 참여한 양청린은 기자들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들은 후 웃으면서 고맙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17일 정식적으로 부부가 됐음을 알렸다.
그가 혼인했다는 소식은 이미 17일 사람들에 의해 알려져 있었던 상황이었다.
중국 출신 가수인 남편 리룽하오(李榮浩, 34)는 자신의 생일인 7월에 양청린에게 프로포즈해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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