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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중 공장 화재로 소방원 2명 순직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대만 타이중(台中)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원 2명이 순직했다.

타이중 화재 모습[유튜브캡처]




대만 자유시보 등에 따르면, 대만 타이중시 다야(大雅)구에 있는 일회용품 제조 공장에서 3일 새벽 1시께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원 2명은 화재 진압을 위해 현장에 들어갔다가 연락이 끊겼다.

소방 당국은 화재의 불길이 거세 오전 8시경에야 그들의 시신을 발견했다.

순직한 소방원 모두 30대 초반으로 셰(謝,33) 씨는 결혼해 2세 아들 한 명이 있으며 부인은 현재 쌍둥이를 임신 중이이며 장(張,32) 씨는 여자 친구와의 결혼을 계획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이번 화재에 총 소방차 26대, 소방대원 87명, 의용소방대원 28명 총 115명이 화재 진압에 나섰다.

타이중시 당국은 이 공장의 사용허가 여부를 조사 중이다.

대만 연합보 10월 3일자 석간 1면 [류정엽 촬영=대만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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