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 = 안세익(安世益)]
대만 에바항공(Eva Air, 중문명 長榮航空)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인터넷 캡처] |
세계적으로 저명한 항공 전문 평가 사이트 에어라인레이팅닷컴(AirlineRating.com)은 지난 2일 항공사를 평가 및 비교한 결과를 토대로 안전한 20개 항공사를 발표했다.
1위는 호주 콴타스항공, 2위는 뉴질랜드의 에어뉴질랜드가 차지했으며 대만 에바항공은 3위를 기록했다.
한국 국적 항공사중 순위에 든 항공사는 없었다.
한편 에바항공은 타오위안-인천, 쑹산-김포의 한국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