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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퇴역 군인, 대만서 '하나의 중국' 대잔치...무슨 말 했길래?

 


최근 중국 틱톡에 중국 공산당 인민해방군 퇴역 군인이 대만 타이베이 명소를 여행하며 애국심을 듬뿍 담아 찍어 올린 영상들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 영상에서 중정기념당에서 중국 국가를 자랑스럽게 불렀다.그는 "아무 말도하고 싶지 않다"면서 "단지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말한 뒤 국가 '의용군 행진곡'을 부르며 완전항 통일을 부르짖었다. 많은 중국 네티즌들이 지지와 찬사가  봇불처럼 쏟아졌다.

중국 국가 '의용군 행진곡' 악보


그 뒤 올라온 영상은 타이베이 국립고궁박물관을 배경으로 찍었다. 그는 "(박물관) 안에 많은 우리의 잃어버린 국보가 있다", "우리은 이런 보물들이 우리 거라는 걸 기억해야 한다"고 개탄하는가 하면 "하루 빨리 통일이 되어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그의 말들을 종합해 대만의 지위를 생각해 보면, 대만은 중국의 일부지만 완전한 통일을 이루지 못한 상태로 중화민국 장제스가 중공에 의한 위대한 중화민족의 부흥을 가로막은 원흉이다. 

중국이 자국의 일부라 주장하는 대만은 개개인에 대한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 곳이다. 중국 오성기를 들어도 좋고 시진핑 중국 주석을 찬양해도, 공산당 만세를 외쳐도 괜찮다. 

해당 영상들을 보면서 아쉬웠던 점은 오성기를 들지 않았다는 것이다.

향후 그가 TSMC 공장 입구에서 오성기를 들고서 "중국 대만은 중국의 일부다. TSMC도 우리 거"를 외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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